첫날인 만큼 OT로 앞으로의 일정들에 대해서와 부트캠프 내에서의 수칙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그 중
을 통해 실무에서 있을 협업을 익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실제 수강했었던 선배 기수들의 좋은예시와 나쁜 예시를 볼 수 있었다. 실제로 현업을 해본게 아니지만
라는 말은 익히 들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 속으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예시로 보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더 팀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프로젝트에 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언어를 배우고 스킬들을 익히는것 뿐만이 아닌 팀원들과의 소통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