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주제

Javascript의 ES란?

자바스크립트의 "표준 사양"
자바스크립트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표준화된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1995년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웹페이지의 보조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경량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로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브레던 아이크가 개발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다.

자바스크립트는 몇번의 이름이 바뀌는 과정을 겪다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최종 명명 되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모든 브라우저의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지만, 혼돈의 카오스를 격고 난뒤 현재의 자바스크립트로 자리잡게 되었다.

ES의 탄생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도 자바스크립트의 파생버전인 JScript를 만들어 냈다.
이후 두 회사는 자사 브라우저의 시정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자사에서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기능들을 경쟁적으로 추가 하기 시작했다.
혼돈의 카오스의 시작이였다.

이로인해 브라우저마다 각기 다른 언어와 명령어를 사용해야 했고,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행하기 시작했다.
웹을 개발한다는 개념에서 보았을 때, 효율성 면에서 굉장히 떨어지는 현상이 되었다. 개발자들은 각 브라우저에 맞게 동작들을 구상해야 했을 것이고, 일일이 확이 했을 것이다. 비용적으로나 효율성 그 어느 하나 좋을 것이 없었다.

이에 자바스크립트의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 되기 시작했다.

1996년 넷스케이프 커뮤니게이션즈는 컴퓨터 시스템의 표준을 관리하는 비영리 표준화 기구인 ECMA 인터네셔널에 자바스크립트 표준화를 요청한다.

1997년 ECMA-262라 불리는 표준화된 자바스크립트 초판이 완성되었으나,
상표권 문제로 자바스크립트는 ECMAscript로 명명되었다. 이를 ES1이라고 한다.

2009년에 출시된 ECMAscript5는 HTML5와 함께 출현한 표준 사양이다.

2015년에는 ECMAscript6이 출시 되었다.
ECMAscript6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let/const키워드, 화살표 함수, 클래스, 모듈 등과 같이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갖춰야 할 기능들을 대거 도입하였다.

이후 매년 비교적 작은 기능을 추가하여 버전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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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회고

이번 주는 정말 배우고 싶어하던 React를 배우게 되었다.
신난건 잠시 점점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멘붕이 왔다.
컨디션 까지 안좋아지니 더 힘들었던 하루였다.
생각해 보면 사람이 되고 싶던 곰은 100일동안 동굴에 처박혀서 맛없는 마늘이랑 파만 먹으며 사람이되기를 희망했다.😵‍💫
난 99일다. 할 수 있다. 웅녀홧팅
컨디션 조절 해야징😀 힘들어도 웃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