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공부할 맛이 나기 시작한 데스크 세팅.
노트북이 5년이 넘어가니까 자꾸 버벅거려서ㅠ 메모리를 32GB로 업그레이드했다.
2년만 더 버텨!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캠프에 대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
오늘의 한 줄.
슬슬 적응되고 재밌어지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