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의 내용과 이어집니다.
터미널의 한계로 보기가 복잡하고 힘들다.
엔터키 친 것도 차이점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별로다.
git difftool 커밋아이디: 현재 파일 vs 특정 커밋을 비교 가능하다.
git log --online --all: 커밋 아이디를 볼 수 있다.
git difftool 커밋아이디 커밋아이디
vim 에디터를 쓰기 싫다면,
git config --global diff.tool vscode
git config --global difftool.vscode.cmd 'code --wait --diff $LOCAL $REMOTE'
vscode에서 extension에서 git치고 아무거나 다운로드 받으면 편하게 git diff 사용 가능하다.
예시) git graph
코드 짜다가 버그가 생길 걱정.. -> 파일 복사본 만들어서 거기에 먼저 코드 짜보면 안심 -> branch 기능 이용하면 복사본 만들기 쉬움
git branch 브랜치명: 브랜치 생성해줌
git switch 브랜치명: 브랜치로 이동
git status: 현재 어느 브랜치에 있는지 확인
git add .
git commit -m '파일 생성'
git switch main -> 만든 쿠폰 브랜치에서 만든 파일은 없어져 있음. 독립적 개발 가능.
git log --online --all --graph: 그래프 형식으로 로그 찍어줌.
coupon 브랜치 코드를 main 브랜치에 합치고 싶다.
git switch main
git merge coupon
(다른 부분 수정했으면 깨끗하게 성공)
(같은 부분 수정하면 merge conflict->원하는 코드만 남기고 git add & git commit 하거나 vscode 에디터 사용 후 git add & git commit)
1. main
2. develop
이 브랜치에서 신기능 개발
3. feature
신기능 개발해보고 잘되면 develop에 merge한다.
4. release
임시 브랜치. 여러가지 테스트를 여기서 한다.
완성되면 main에 합친다.
develop에도 merge해야한다.
5. hotfix
급한 것은 여기서 고친다.
소스코드 한 곳에만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스트를 많이, 자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