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 코스 프론트엔드 과정의 기록입니다.
제목 | 내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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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1 | TIL | 링크 |
Day 22 | TIL | 링크 |
Day 23 | TIL | 링크 |
Day 24 | TIL | 링크 |
Day 25 | TIL | 링크 |
4주차와 5주차에 걸쳐 진행하였던 Notion 클로닝 프로젝트에 대하여 추가 구현하고 싶었던 기능들에 대하여 리펙토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초 상태에 대한 가공을 통해 하위 컴포넌트들에서 값을 다루고 태그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리펙토링 하였고 많은 페이지들의 렌더링 과정에서의 토글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자동으로 토글이 활성화 되는 기능을 리펙토링을 통해 구현하게 되었다.
기초 기능들에 대하여 다른 기능이 함께 상태를 변경하며 유연한 기능 동작이 가능한 코드를 구현하여 기뻤지만 아직 못다한 기능들이 있어서 더 바쁘게 움직여야겠다.
백준 1561 - 놀이 공원
입력값의 범위가 상당히 크고 최대 / 최소의 출력값을 요구하는 결정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고 바로 파라매트릭 서치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에 접근하게 되었다.
특정 시간에 몇 번째 학생부터 몇 번째의 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는지에 대하여 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5주차에 걸쳐 진행되었던 첫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아직 구현하지 못한 기능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구현할 생각이다.
내가 공부한 내용들에 대해 기록한 TIL을 돌아보면 굉장히 많은 것을 한 것 같기도 하면서 내가 다시 공부해야 할 내용들도 많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이번 회고를 통해 내가 배우고 느낀점들에 대하여 전부 다 나열하기에 반복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기에 지금은 추상적인 느낌으로 글을 적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확실한건 그렇게 되풀이하는 과정들을 통해 상당히 많은 실력 향상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한 줄의 코드도 없는 상태에서 각각의 요구사항에 대해 각각의 컴포넌트들을 설계하며 추상적인 컴포넌트들을 구현해가며 엮어가는 과정이 굉장히 능숙해졌고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개발을 진행한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것 이라 생각한다.
5주차의 경우 지난 4주차와 다르게 매번 계획했던 코딩테스트 대비 문제 풀이도 열심히 진행한 것 같아 뿌듯하고 할 때 마다 어려운 알고리즘 문제 해결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여 나의 문제 해결 능력 역시 성장이 이루어질 바란다.
앞으로도 이때까지 해왔던 것 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면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희망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