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아직 경력이 많지 않지만, 경력직/신입이 근무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해외처럼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요즘 불경기라 한 100개는 지원해야 그 중 서류 + 면접까지 다섯 곳 정도 붙는 느낌이네요... 5% 확률이라... ㅎㅎ 물론, 스펙이 워낙 좋으신 분들은 합격률이 더 높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잡코리아랑 사람인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이트지만 개발자한테 친화적인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이직 할 때 많이 사용했던 취업 플랫폼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원티드
장점
- 네비게이션이 쉽고 직관적인 UI
- 지원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채용담당자에게 리마인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
- 포트폴리오나 url을 첨부하는게 쉬움
- 합격 불합격 여부를 알 수 있음
점핏
장점
- 원티드와 비슷하게 쉽고 직관적인 UI
- 개발자 채용에 특화됨
- 이력서가 깔끔해서 pdf로 다운받아 다른데서 써도 될 느낌
- 다양하게 복지, 경력, 직종별로 분류해서 볼 수 있어서 편함
리멤버
잠점
-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 등을 보기 좋고 소통의 장으로도 느껴짐
- 스카웃을 받고 싶은 경우 적합함 (실제로 저도 한 2곳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 앱에 특화되어있음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음)
- 3~4년이상의 경력직에게 추천!
링크드인
장점
- 해외 커뮤니티 활동도 볼 수 있고, 국내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의 현황을 보기 좋음
- 해외 취업을 노리신다면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해외 커뮤니티 의견 반영)
- 네트워킹하기 좋음 (전직장 사람들이랑도 연결되어있어서 네트워킹에 용이함)
제가 느낀 원티드와 점핏의 단점은 채용 기간을 상시로 해놓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지원을 해도 2-3주 넘게 확인도 안된채로 지원 취소 처리가 되는 사례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서로 시간낭비가 되는 부분이라 그건 좀 많이 아쉬웠고, 대신 합격 불합격이 빨리 빨리 보여서 (불합이 쌓일 땐 마음이 아팠지만.. 또륵)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의 경우 그런게 보이지 않고 이력서를 열람 했는지에 대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1~2주 지나서도 연락이 안오면 "탈락했구나~"라고 짐작 할 수 있지만, 지원자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 않죠...
모두 취업, 이직 성공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