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HTTP REST 방식으로 Google 소셜 로그인을 진행하고, 로그인 결과를 바탕으로 서버 단에서 JWT를 발급하는 로직을 설명합니다.

나의 두번째 해커톤인 코코톤이 끝났다.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들을 복기하며 대회 후기를 기록해본다.

GDSC Sookmyung 스프링 심화 스터디에서 <토비의 스프링>을 읽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GDSC Sookmyung 스프링 심화 스터디에서 <토비의 스프링>을 읽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무박 2일간 진행됐던 6개 대학 연합 해커톤 유니드톤의 해커톤 트랙으로 참여했다. 수상은 못 했지만 개발 실력 외에도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이틀이었다.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대회 후기를 기록해본다.

GDSC Sookmyung 스프링 심화 스터디에서 <토비의 스프링>을 읽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GDSC Sookmyung 스프링 심화 스터디에서 <토비의 스프링>을 읽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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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더 나은 로직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용으로만 봐주세요!

JSON 형식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보내고 싶은데,헤더의 경우 HttpHeader 객체를 생성한 후 add() 해 주면 되었다.그렇다면 바디의 경우 어떻게 JSON 응답을 보낼 수 있을까?

전체적인 로그인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저의 의식의 흐름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JWT 발행 API를 테스트하던 과정에서,네트워크 응답 상에는 헤더에 Authorization이 오는데 프론트로 보낸 응답을 콘솔에 찍으면 나타나지 않길래 이유를 찾다가 원인을 발견했다.

들어가기에 앞서 😎 node.js를 선택하게 된 이유 이번 팀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맡아 서버 구축에 도전하게 되었다. 나는 스프링 개발자를 꿈꾸지만 자바를 못한다. 그래서, 그나마 조금 더 익숙한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레임워크인 노드를 선택했다. 📕 참고문헌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