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스프링 강의를 시작할때 그래도 책 읽었으니까, 따라갈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게 큰 착각이었다. 이론강의에서 책에서 읽은것 이외의 용어들이 와라라락 쏟아지더라. 그래도 읽긴했다고 멘붕까진 아니었지만.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니 웹/HTTP/네트워크를 모르고 지나갈 수 없겠더라. 그래서 선택한 책.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웹/HTTP/네트워크⟫
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는 웹/HTTP/네트워크 가 각3권의 책으로 나뉘어져있어서 한권으로 크게 훑을 수 있는 이 책으로 선택했다.
게다가 핑크핑크한 책에 귀여운 노랑이표지. 이건 못 참지~
책 빌리고 표지만 읽다가, 거진 한 달이 넘어서야 책을 읽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IT책 중 TOP2. 다른 한 책은 내가 좋아하는 노마드코더의 니코쌤의 책 ⟪IT 5분 잡학사전⟫ 니꼬쌤 너무 조아 ><
전반적인 기초 IT지식을 다루는 책인데, 아기자기하고 귀염넘치는 그림체부터 익숙지 않은 용어들을 이해하기에 딱 어울리는 비유! 그리고 놓치는 개념없이 다루는 범위도 넓어서 개린이(개발자 어린이라는 뜻)들에게 최고의 책이다.
특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다.
Js와 Java 두 언어가 이름으로 비슷하다는 오해를 햄과 햄스터의 차이로 비유한 건 진짜 웃기면서 찰떡 설명이라고 생각했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