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1일 퇴사했다. 큰 계획없이 들어갔던것 치고는 첫 직장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동료들, 사수님들, 회사의 분위기. 다만 뭐가 힘들었던 건지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22년 5월 1년이 채 안될 즈음 터졌나보다. 아무래도 내가 뭘하고 있는지. 그
🌟엘리스의 좋은점🌟: 백엔드과정이라고 프론트를 하지 않는건 아니다. 6개월의 엘리스과정에서 총 3개의 프로젝트 이외에 1차 스터디로 간단한 FE과정을 거친다. 백엔드 과정을 진행하면서 추가로 총 5주 과정으로 마지막 클론코딩과제의 목표를 향해 진행한다. 당근마켓,
본격적으로 클론코딩이 시작된다. 개발환경 기본적으로 HTML/CSS/VanillaJS 사용 extra) SCSS + Vite vite Vite가 뭐지? Vite(비트)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도구이다. Vue에 종속되어있지 않고 React, Vanilla 등 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