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BE 5일차 페어 프로그램

coding infant·2022년 6월 29일

코드스테이츠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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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어 프로그램으로 html과 css로 트위틀러 목업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0.5인분 정도 한 느낌이지만 오늘의 내 기분을 기억하기 위해 적는 중.

html으로 목업 페이지의 뼈대를 세운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header -> main -> footer 등의 직관적인 시멘틱 태그를 사용.
이 때 섹션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나눌 지 그림을 그려서 정리하는 게 꽤나 도움이 되었다.

html으로 뼈대를 세운 후 css로 기능과 디자인을 하나하나 구현해나간다.
먼저 유니버셜 셀렉터로 페이지 전체에 적용되는 디자인 등을 적용해준다. (*{ })
그 이후 마이너한 부분은 각 요소마다 세세하게 적용해주면 된다.
flexbox 부분은 주말에 다시 복습해 봐야겠다.

어제 예습을 하지 않고 복습만 하고 일찍 잤더니 배운 내용은 이론적으로 알겠는데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너무 막막했다.
페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괴감이 엄청 들고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싶었다.
내 페어님은 내가 막힐때도 먼저 나서서 코드를 너무 잘 짜시길래 원래 좀 하셨냐고 여쭤보니 어제 자기 전 새벽까지 예습하고 오셨다고 했다!
나는 무슨 자신감으로 예습해보지도 않고 먼저 잠든거지!!! 정신 차리자!!!

게다가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졸업한지도 꽤 지났고 디자인과 전혀 관련없는 삶을 살다보니 색감마저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혔다.
예전에 쓰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제 내 노트북에서 열리지도 않아 png파일을 얼레벌레 만들어서 너무 아쉬웠다.
앞으로도 과제를 하거나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날, 레퍼런스도 좀 찾아보고 필요할 것 같은 기능들은 먼저 구글링해서 메모해 두고 유튜브 강의도 듣고 와야 할 것 같다.

나는 구현이 어려울 것 같거나 코드에서 에러가 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그냥 없던걸로 할까요 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페어님이 계속 '하면 될 것 같아요' 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코드를 묵묵히 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자세는 정말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margin과 padding 등을 적재적소에 미세하게 변경해 나가면서 점점 깔끔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래서 내 지인이 나는 프론트엔드도 잘 맞을거라고 했구나 싶었다. 그 미묘한 차이가 결정적인 완성도의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

아무것도 없던 화면에서 점점 기능들이 추가되고 (hover, flexbox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완성해 나갈 때 마다 신나서 박수를 치고 으쌰으쌰 하니까 나중에는 점점 속도가 붙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일찍 끝났다.
나도 페어님도 자신감이 붙어서 우리가 만든 거 줌 라이브 세션 때 공유(자랑)하자고 했다. (실제로 공유 함)
물론 다른 분들도 입이 떡 벌어지게 잘했지만 우리의 결과물도 과정 하나하나가 다시 생각나면서 감회가 새롭고 너무 뿌듯했다.

오늘의 페어 프로그램은 앞으로의 나의 마음가짐을 위해 정말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우선 이번주 중으로 오늘 한 트위틀러 목업 과제를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한다.
한 번 경험해 봤으니까 그 다음은 더 잘 할 수 있다!
나도 앞으로 예습 복습 더욱 철저히 해서 한 달 안으로 1.5인분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수료하기 전까지는 2인분을 해보자.

페어 프로그램이 끝나고 있었던 동기부여 세션

성장마인드셋
생각을 물질처럼 보관하라
상세한 내 목표를 실제로 글로 써서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저장

그릿 : 열정적 끈기
부정적인 말을 더 잘 기억
나에게 더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자

메타인지 내가 진짜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구분하는 능력
자기주도 SEB
내 안의 힘을 믿고
지갑속 나의 메세지를 기억
긍정심리
아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는지 점검해보기
우연한 상황을 통해 직업을 결정

자존감은 취업을 하면 따라온다

개발자 필독서, 블로그, 이력서, 포트폴리오
KPT Keep tracking T는 뭐였지?
잡서칭 가나다라마
평균취업률 85% 평균 연봉 3,250 ~ 3,300
네카라쿠배

계단식 성장, 이직 경력 쌓고 2~3년 이후 이직하는 것이 보편적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도 괜찮다. 이후에 알아서 이해될 때 있다
블로깅 하는 개발자가 되자 (매일 뭐라도 하나씩 쓰자. 느낀 점. 배운점. 개발 관련 글 등)
오늘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걱정하지 마라>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 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강사님이 알려주신 시

어차피 어려울 거 알고 뛰어든 부트캠프고 더 이상 실패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걱정할 시간에 예습이나 더 철저히 해야겠다.
내 기분과 태도는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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