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송도 컨퍼런스에서 개최한 HelloWorld 24 후기를 담은 포스팅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지 1분기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개발자로서 잘 나아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또한 다른 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주니어 및 개발자 꿈나무들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듣고 싶었던 세션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참여한 세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General한 주제 뿐만 아니라 코드리뷰 및 동시성 등 제가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주제를 위주로 참여하였습니다.
비전공 출신이 커뮤니티를 만나서… / Room 113 / 강성욱
졸업 전에 이걸 알았음 좋았을텐데 / Room 110 / 김상선
코드리뷰 문화 가볍게 경험하기 / Room 113 / 강민주
언어별 동시성 프로그래밍 / Room 118 / 양일표
시간과 돈을 줄여보자! 최소비용으로 서비스 만들기 / Room 115 / 김노트
세션 1을 들으면서 강의 내용 같은 경우 발표자가 저번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내용이 비슷하였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번에 들었을 때에는 이러한 자세를 가져하지 하는 다짐이 주류였다면 이번에는 그러한 다짐이 현재까지 잘 지켜지고 있느냐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했었던 활동을 나름 정리를 하자면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공부하거나 Problem Solving 과정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거나 읽었던 아티클을 올리는 활동을 여러 차례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이유로 위의 활동이 점차 소극적으로 변하여서 소극적으로 변한 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껄무새'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제 행동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션 2의 타켓은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이미 대학교를 졸업한 저랑은 타겟이 맞지 않았지만 내가 지금까지 부족한게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보는 세션이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경험 같은 경우 코로나 때문이었는지도 몰라도 제 대학 생활은 강의 외의 공부만 하여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대한 업무 이야기 내용도 나왔는데 여러 이유로 이직하고 있는 상황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세션 같은 경우는 회사 내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필요하거나 부족했던 역량을 알아내고자 참여하였습니다.
코드 리뷰 (섹션 3) 같은 경우 코드 리뷰를 하는 이유는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협업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여러 이유로 기능만 체크한체 그대로 반영이 되는 방식으로 리뷰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위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솔루션이 있었는데 팀 내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면서 프로젝트 내에 적용해보면 코드리뷰 문화가 정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코드리뷰가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작성한 코드를 보면서 클린코드를 한번 정리해볼 겸 리뷰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섹션 5) 같은 경우 현재 개발하고 있는 팀 사이드 프로젝트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당연한 말들이었지만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면서 위의 말들에 대해 소홀해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항시 유의하면서 진행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발 습관을 점검하라는 내용을 들으면서 저번 모임에 내가 무엇을 하는지 점검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서 개발 습관을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해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을 때와는 달리 커뮤니티를 들어간 이후로 아시는 분들이 점차 생겨난 것 같았다. 세션 시간 사이에 다른 분들하고도 잠깐이나마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컨퍼런스 행사 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