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2 토요일 사전준비 3일차
어제 과제 복습하고 Ajax 돌입했다.
본격적으로 Ajax 시작 전에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해서 배웠다.
막 공부하던 시절에는 주소의 구조도 모르고 막 공부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생각없이 공부했던 것 같다.
주소 공부할때
? : 여기서부터 전달할 데이터가 작성된다는 의미
& : 전달할 데이터가 더 있다는 뜻
google.com/search
?
q=아이폰 (검색어)
&
sourceid=chrome (브라우저 정보)
&
ie=UTF-8 (인코딩 정보)
이걸 이제야 제대로 알았다.
기본을 알고 배우니까 재밌다.
이래서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진짜 Ajax배우기 시작.
API 가지고 노니까 더 재미있다.
프로젝트 여러번 해서 API 요청하고 받아오는 연습을 많이 했다.
랜덤 고양이 프로젝트가 특히 재밌었다.
- API로 뽑아온 리스트는 반복문과 찰떡궁합이다.
- $('').attr() 유용하다.
- $(document).ready(function(){})라는 함수가 있다. 페이지 로딩 완료하는 순간 실행되는 함수인데, 바닐라의 eventListener랑 비슷한거인듯
- Ajax 뼈대 계속 쓰고있는데 이건 항상 고정인건가? 검색해보니까 이거랑 다른것도 몇개 있네
- 나는 div 만들어놓고 새로운 p만들어서 달러-원 환율까지 한꺼번에 append했는데 선생님은 p안에 span까지 만들어놓고 그냥 span만 .text로 바꾸는식으로 하시네
2주차 끝내고 3주차 돌입..
그 유명한 파이썬 시작.
몽고DB랑 무슨 프로그램들 깖.
파이썬에서는 문자열+숫자 출력하려고 하면 오류뜸
-> str()함수로 숫자를 문자열로 바꿔야함
JS랑 다르게 딕셔너리 참조할때 점( . )으로는 안되고 [ ]로만 참조됨, 심지어 작은따옴표까지 붙여야함;;
예시) dict['name']
파이썬에서는 중괄호대신 : 를 쓰네? ;도 안붙이고.
신선하다.
그리고 반복문이 list랑 같이 쓸때 너무 편하다.
언어 잘만든 것 같다.
팀원들이랑 첫 회의
디스코드로 처음 팀원들이랑 회의했다.
다들 좋은분들 같다.
더 친해지면 재밌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