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5주차가 끝났다.
심화과제가 목요일에 끝나고, 금요일에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협업은 역시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필요한 기능의 구조와 데이터의 흐름을 생각하고, 코드를 짜는것 자체는 기본, 심화과제를 거치면서 매우 익숙해졌다.
협업은 모든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가장 어렵다.
처음으로 Git을 이용해 협업을 하는중이다.
이 부분이 가장 공부가 많이 된다.
다음주에는 TIL과 WIL의 작성법을 다시 한번 돌아보려한다.
지금까지는 그 날 배운것보단 있었던 일만 작성했던 것 같다.
그 날 배운것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보려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쓰고 있는지 둘러보자.
다음주도 파이팅..!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