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6주차가 끝났다.
Event
미니 프로젝트(Anabada)의 끝
클론코딩 프로젝트(정육각)의 시작
What I Did
Git을 이용한 협업 : clone, push, pull(모두 적절한 소통을 곁들인)만으로도 협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깨달음
테스트 코드 작성 : 테스트 코드 작성은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린다
puppeteer를 이용한 크롤링 : 어려워..
mongooseLeanVirtual : mongoDB 쓰는 이상 쓰임새가 많다
SQL과 NoSQL : 각각의 특징을 훑는 정도만 공부했다
Keep
오늘 배운 것을 매일 적어나가는 태도
궁금한 기능은 스스로 코딩해서 이해하는 습관
Problem
딴 생각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시간 낭비
위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단발성으로 끝나는 노력
내가 알고 있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고방식
Try
통상 오전 9시, 팀 미팅이 있을 경우 미팅이 끝나고.
하루 일정 확인하기 & 머리 비우기 15분씩
중간중간에 딴 생각이 너무 나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다른 사람이 어떤 방법을 제시하면 그 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기. 설명이 불충분하다면 스스로 찾아보기.
반대로 내가 생각하는 방법도 상대가 납득이 되도록 충분히 설명.
어느 것이 더 적절할지 의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