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토요일 Chapter 7 : 2-6일차
오늘도 열심히 Nest.js의 진도를 나갔다.
Guard를 만들었다.
express에서는 미들웨어로 전부 처리하던 기능을 Nest에서는 세분화 시킨 느낌이다.
@UseGuard로 라우터에 사용가능하다. 순서는 미들웨어 다음으로 실행된다.
커스텀 데코레이터를 만들었다. 귀엽다.
선택적으로 가져오되, 전부 옵션으로 가져오고 싶을때에는 PartialType(OmitType()) 이렇게 중첩시킬 수 있다.
typeORM의 update함수로는 @BeforeUpdate 데코레이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save()를 써야 작동한다.
Object.assign()으로 여러 개의 오브젝트를 쉽게 병합할 수 있다
TypeORM에서 테이블 간에 관계를 맺어줄 때도 데코레이터로 맺어줄 수 있다.
uuid라는 데이터 형식?이 있는데 랜덤한 값을 잘 뽑아준다.
비지니스 로직은 서비스에 몰아넣고, 컨트롤러는 input 값을 전달하고 서비스의 함수를 반환하는 역할만 수행하도록!!
MailGun으로 이메일에 변수 담아서 보내는 것까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