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7주차가 끝났다.
주요 이벤트
클론코딩 프로젝트가 끝나고,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힘겹게 팀 빌딩이 되었다. 만족.
<정육각> 홈페이지 클론코딩 프로젝트가 끝났다.
너무 재미있었다.
프론트분들도 밤 늦게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된 프로젝트였다.
물론 클론코딩이라 디자인을 가져와서 그런 것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때까지 만들었던 프로젝트 중 심미적으로 가장 훌륭한 결과가 나왔다.
팀장님에게 Git의 브랜치를 나눠서 작업하는 방법도 배웠다.
얻어가는게 많다.
중간에 MySQL로 바꿔보려고 공부를 해보고 시도를 해보는 기간을 가져보았지만, 실패하였다.
너무 만만하게 보고 덤빈 것 같다.
그래도 관계형DB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 조금은 알게되었으니 개꿀띠.
팀 빌딩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사용해보고 싶던 기술을 채용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쁘다😆
여행 관련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의 API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API를 분석해서 재미있게 가공하는 것이 임무이다.
이번 주는 기획으로 끝이 난다.
다음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