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의 이미지는 읽기전용이기 때문에 변경사항이 생기면 다시 꼭 빌드를 해야한다.
그러면 다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시킨다.
즉, 이미지는 닫힌 템플릿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커를 중지할때는
docker ps 명령어를 실행시킨 다음 -> docker stop "이미지 랜덤지정이름"을 넣으면 된다.
도커는 캐시를 기본적으로 사용해서 똑같은거에대해서는 다시 실행시키지 않는다.
-> 이것을 레이어 기반 아키텍처 라고 한다.
도커는 우리가 구축하고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면되고, 우리의 코드라고 생각하면된다. 우리의 코드를 이미지 안에 넣고 또 이미지 안에 그 코드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도구인 실행환경도 넣는다.
-> 이미지 생성 (Dockerfile을 사용해서)
도커는 궁극적으로 이미지가 아니라 컨테이너에 관한것이다.
이미지에 기반해 여러 컨테이너를 만드는 것이다.
즉, 이미지위에 있는 인스턴스라고 생각하면된다.
서로 독립적이다.
컨테이너가 새로운 컨테이너를 생성하거나 복사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이미지의 환경에 기반해서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