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 모두 클라이언트와 다른 객체 사이에 끼여들어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아와서 다른 객체한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어댑터 : 다른 객체의 인터페이스를 바꿔줌
프록시 :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함.
이렇게하면 이해하기 어려우니, 다음번에 직접개발을 하면서 어댑터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줄 것임.
프록시는 똑같아야함. 모든 구현이나 메소드가 다똑같아야하는데
어댑터는 조금씩 다르게 할 수 있음
<직접 구현 & 버그레포팅하면서 한 부분>
https://velog.io/@cokkum113/%EB%8B%A8%EC%9D%BC-%EC%B1%85%EC%9E%84-%EC%9B%90%EC%B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