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면접(0.01%) 및 서류 준비(99.9%)에서는 이미지 회귀·군집화 등 Vision AI 모델 개발 경험 및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내세우며,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포괄한 AI 관련 흥미도에 대해 다뤘고
그외에는 백엔드 개발, 웹 기획·API 문서 작성 등 문서화 작업 경험과 다소 진부한 대학시절 프론트엔드 경험, 최고의 하드웨어 스터디 경험을 소소하게 활용했다.
면접관에게 가장 중요하게 어필해야할 것은 내가 이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가.
면접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할 것
- 30분 전 도착을 목표로 했다가 지하철이 늦게와서 지각할뻔했다;;
지금보다 면접 예상질문 뽑고 답변 준비하는 일 더 해야함
-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면 미친놈처럼 말하는 경향 있음 (ex. 반년 휴학사유-결별로 인한 슬픔 , 휴학하고 한 일 - 멘탈케어 === 이거 생각하고 말한거임.) 면접 질문을 받기전 많이 생각하고 필터링해두어야 한다.
프론트엔드 new 작업물 필요
- MZ한 기술이 들어간 개인 작업물의 필요성을 느낌.
한 우물을 깊게 팔 자신이 없으니 여러 우물을 조금씩 파두겠다는 전략이 맞는건지 재검토할 필요성
- 정신이 없다.
REST API : 문서화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나.
ㄴ 코드기반으로 api문서를 만들어주는 swagger, 수동으로 직접 작성해야하지만 개발환경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notion 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음. 이라 답함.
git과 github가 다른건가요?
ㄴ ㅇㅇ. git은 로컬에서 사용하는 코드 관리 도구이며 github는 이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답함.
시맨틱 태그가 필요한 이유
ㄴ html에서 콘텐츠의 역할을 나타내는 태그. 검색엔진 최적화와 코드가독성을 위해 사용한다고 답함.
www.google.com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ㄴ 브라우저가 도메인 주소에 접근해 웹페이지를 랜더링한다.
이 질문이 고전적인 기술 질문 중 하나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디테일하게 답하지 못했는데 반성하는 마음을 가졌다.
앞으로는
ㄴ 웹 브라우저는 먼저 캐싱된 도메인 정보를 확인해 www.google.com에
해당하는 IP 주소를 찾는다. 이후 해당 IP로 요청을 보내고, 서버로부터 받은 응답을 바탕으로 브라우저가 화면을 렌더링한다.고 답할 것.
ci/cd의 정의와 필요한 이유
ㄴ 빌드 배포 자동화. 수동 개발보다 효율성있는 개발을 위해 사용. 이라 답함.
전공 변경 이유
ㄴ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참여하게 된 웹개발 동아리에서 웹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흥미를 느꼈고 소프트웨어공학을 주전공으로 삼게 되었다.
(사실 그때 이미 소프트웨어공학을 복수전공 중이었지만, 동아리 수업을 들으며 복수전공에서 주전공으로 전환한 것이기에 완전한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휴학 이유
크래프톤 정글은 어떤 부트캠프인가 + 부트캠프로 인해 얻은 것
ㄴ 컴퓨터 과학 커리큘럼 중심의 IT 부트캠프로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었고, 서로의 삶을 응원해주는 좋은 친구들도 얻었다.
부트캠프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ㄴ 동기들과 새벽 늦게까지 학습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 시간대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어 야식을 먹기 어려웠고 도시에 가고 싶었다.
면접관의 의도는 어떤 상황에서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확인해 조직적응력을 보려는 것이었겠지만, 이런 의도와 관련해 뚜렷하게 떠오르는 답이 없어서 회사가 대도시에 있다는 점만 생각하며 답했다.
면접관으로 부터 이 근처는 늦게 까지 하더라~ 는 답변을 받음.
당신이 왜 업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십니까
ㄴ 뭔가 답했는데,그자리에서 즉석 날조한거라 기억이 안난다.
부트캠프 수료 이후 3개월 간 한 일
ㄴ 취업시도 했다고 함.
홍보, 영업 업무도 함께 할 수 있는지
ㄴ 솔직히 홍보, 영업 업무를 경험해 본적은 없지만 + 인싸스러워 보이는 경험 2개정도 + 그때 ~ 했는데 여기서도 ~한 경험을 이용해 어쩌구저쩌구 +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그리고 분명 더 있었을건데 기억이 안난다.
불합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