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를 대신하는 패키지관리자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관리자이다.
사용법은 pip와 매우 흡사하다. 간단한 세팅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면 좋을 것 같다.
$ brew install pipenv
mkdir 폴더명
cd 폴더명
pipenv --three // 방법 1
pipenv --python 3.7 // 방법 2
pipenv shell // 방법 3, 가상환경을 활성화 하기 위한 명령어 이지만, 현재 디렉토리에 가상환경이 없다면 가상환경을 자동으로 만들고 이를 바로 활성화 시킴
가상환경을 생성했을 때 생성되느니 파일인 'Pipfile'
- 가상환경이 어떤 상태로 세팅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 다른 사람에게 이 파일을 건내주면 똑같은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 이 파일에는 설치되어있는 모듈이 무엇인지, 그 각각의 모듈의 버전이 무엇인지 기록된다.
가상환경 내에 모듈설치
- 설치가 될 가상환경을 지정하는 것은 해당 폴더로 이동하여 실행하면 된다.
pipenv install 모듈명
pipenv shell
exit
pipenv --rm
pipenv gra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