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21일차 [브라우저/ DNS]

Colleen·2023년 2월 3일
0
post-thumbnail
post-custom-banner

Day21

IP주소

거대한 네트워크망에서 각자의 컴퓨터를 구별하기 위한 위치 주소(좌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지금은 실제로 네트워크 공간에서 각자의 컴퓨터의 집주소 같은 것 이라는 생각을 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 송/수신은 이주소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와 같은 웹페이지, 이미지, 비디오등의 컨텐츠를 송/수신하고 표현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브라우저는 우리의 의사전달을 OSI 7계층을 거쳐 렌선을 통해 0과일로 변경하여 흘러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자, 사람들과 상호작용해서 요청을 보내는 응용프로그램 계층의 첫 출발점이다.

DNS(Domain Name Server)

abcdefg.com과 같은 도메인 이름 을 입력해서 원하는 웹 사이트로 이동했었던 기억이 있다. 바로 중간에 여러분의 요청을 받아줄 서버의 IP주소(192.168.0.123)와 우리가 외우고 있는 도메인 이름을 중개해주는 전화번호부와 같은 서버가 중간에 있었기 때문이다.

IP 주소Domain 이름
192.168.0.123192.168.0.124
www.hello.comwww.world.com

실제로도 위와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는 중개 서버가 있기에, 우리는 도메인 이름(사이트 주소)만 외워도 목적지를 알 수 있어 요청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서버로 요청을 보낸다면?

우리가 아무리 가서 저기요? 우리 이런 정보 필요한데 줄 수 있어요? 해서 컴퓨터가 이해하고 주지는 않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요청을 보내고, 우리는 정규식으로 데이터를 각각 받아서 잘라줘야 할것이다.

profile
이상한 나라의 개발하는 예대생
post-custom-ban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