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모델의 종류
🔑 TCP/IP 모델
- 1960년대 말 미국방성의 연구에서 시작되어 1980년대 초 프로토콜 모델로 공개
- 현재의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쓰이는 통신규악( 프로토콜 )의 모음
🔑 OSI 7계층 모델
- 1984년 네트워크 통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ISO에서 표준으로 지정한 모델
-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데이터 자체의 흐름을 각 구간별로 나눠놓은 것
- OSI 7계층 모델의 계층별 프로토콜
- 다 알수는 없고 네모박스로 체크한 몇가지만 살펴보자
- 체크한 것들은 프로토콜 구조까지도 공부해라
✅ HTTP : 웹통신할 때쓰는 프로토콜
🔒 두 모델 비교 ( TCP/IP vs OSI 7계층 )
🔑 공통점
- 계층적 네트워크 모델
- 계층간 역할 정의
🔑 차이점
- 계층의 수 차이
| TCP/IP | OSI |
|---|---|
| 4계층 | 7계층 |
| 프로토콜 기반 | 역할 기반 |
| 데이터 전송기술 특화 | 통신 전반에 대한 표준 |
| 기술적, 실무적으로 맞는 느낌 | 논리적으로 맞는 느낌 |
| 시험,면접 등에서 많이 물어봄 |
🔒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 패킷
🔑 패킷이란?
- 네트워크 상에서 전달되는 데이터를 통칭하는 말로 네트워크에서 전달하는 데이터의 형식화된 블록
- 제어 정보와 사용자 데이터로 이루어지며 사용자 데이터는 페이로드라고도 함
- 여러가지 프로토콜의 조합
✅ 프로토콜은 아무렇게나 만드는게 아니라, 러시아 인형처럼 바깥쪽에 있어야 하는 애는 바깥에 있고 안쪽에 있어야하는 애는 안쪽에 있다 .
== 프로토콜에도 순서가 있음
✅ 패킷은 위의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 페이로드는 실질적으로 내가 보내려고하는 데이터
✅ 앞에 헤더라는애가 붙을수도 있고 뒤에 풋터라는애가 붙을 수도 있다.
✅ 일반적으로 풋터는 잘 사용X, 대부분 헤더를 사용O
✅ 배우는동안 딱 한가지에만 풋터를 사용 ( ARP )
✅ 예를들어, HTTP프로토콜을 페이로드로 해서 TCP라는 헤더를 붙여서 하나의 패킷이 됨
✅ 다시 이 패킷을 페이로드로 해서 IPv4를 헤더로 붙인다.
✅ 다시 이 패킷을 페이로드로 해서 Ethernet을 헤더로 붙인다.
🔑 패킷을 이용한 통신과정
👆
-
페이로드에 프로토콜을 헤더로 붙이는 과정을 캡슐화(=인캡슐레이션)라고 함
-
일반적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패킷을 보낼 때 사용함
-
위 그림에 요청하는 데이터(페이로드)에 TCP(헤더)를 인캡슐레이션
-
TCP와 데이터 페이로드에 IPv4프로토콜을 헤더로 인캡슐레이션 함
-
IPv4,TCP,데이터 페이로드에 Ethernet을 헤더로 인캡슐레이션 함
-
이렇게 데이터를 보낼때 프로토콜을 하나씩 붙이는 과정 == 인캡슐레이션
-
상위계층에서 하위계층으로 내려가면서 프로토콜을 붙임
( 상위 프로토콜 앞에 하위 프로토콜이 올수없음 ) -
| Ethernet(2계층) | IPv4(3계층) | TCP(4계층) |
-
| 2계층 | 3계층 | 3계층 | 데이터 | --> 이렇게는 됨
✌
🔑 계층별 패킷의 이름 PDU ( Protocol Data Unit )
🤾♀️ 실습
-
Wireshark를 이용하여 프로토콜의 캡슐화된 모습과 계층별 프로토콜들으 확인해보자
-
cmd열어서 구글dns통신 확인한 후 wireshark확인 해보자
명령어 ping 8.8.8.8 치면
-
이렇게 뜬다 그리고 wireshark에서 icmp( 3계층 )라고 검색해보자
그 중 하나를 클릭해서 보면
-
| Ethernet (2계층 ) | IPv4 ( 3계층 ) | ICMP (3계층) |
2계층 + 3계층 + 3계층 붙을수 있는걸 확인할수있다.
IPv4 앞에 ICMP가 붙는 경우는 없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9nlT52SAcg&list=PL0d8NnikouEWcF1jJueLdjRIC4HsUlULi&index=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