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53 - TTL

Jihun Kim·202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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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olutions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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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Time To Live)

TTL은 Route53의 Create record 에서 레코드 생성시 설정할 수 있다.

  • 높은 TTL(eg. 24hrs)
    - Route53으로 가는 트래픽이 줄어든다.
    - 클라이언트가 오래된 데이터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 낮은 TTL(eg. 60s)
    - Route53으로 가는 트래픽이 증가해 더 많은 돈이 들 수 있다.
    - 비교적 최신 데이터를 볼 수 있다(오래된 데이터가 존재하는 시간이 짧다).
    - 캐시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웹 서버에 변경이 있어도 1분 뒤면 적용되므로 데이터를 변경하기가 쉽다.



CNAME vs Alias

  • CNAME
    - CNAME은 호스트명을 다른 호스트명에 매핑해 주는 역
    할을 한다(app.mydomain.com => blabla.anything.com).
    - 그냥 mydomain.com은 사용할 수 없으며 루트 도메인이 아닌 경우만 사용할 수 있다(aka.something.mydomain.com).
  • Alias
    - Alias는 호스트명이 특정 AWS 리소스를 가리킬 수 있도록 해준다(app.mydomain.com => blabla.amazonaws.com)
    - CNAME에서와는 달리 루트 도메인이어도 되고 루트 도메인이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하다(aka.mydomain.com)
    - 무료
    - 헬스 체크가 제공 된다.


Alias

  • 호스트명을 AWS 리소스로 매핑 해주는 역할을 한다.
  • DNS 기능의 확장이라고 보면 된다.
  • 리소스 IP 주소에 변화가 생기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만약 ALB의 IP는 그대로인데 DNS가 변화한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설정해 줄 필요가 없다.
  • CNAME과는 달리, DNS Hosted Zone의 top node로 사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example.com(top node - 호스트명의 가장 기본을 top node라 한다)을 CNAME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Alias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 TTL 설정이 불가능하며 기본 제공되는 TTL을 사용해야 한다.

Alias 설정을 할 경우 A/AAAA IPv4인 지/ IPv6인 지에 따른 설정 역시 해주어야 한다.

Alias Records의 Target으로 가능한 것들

아래의 AWS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그러나, EC2 DNS Name에 대해서는 Alias 설정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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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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