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53 - TTL

Jihun Kim·2022년 3월 26일
0

aws solutions architect

목록 보기
32/57
post-thumbnail

TTL(Time To Live)

TTL은 Route53의 Create record 에서 레코드 생성시 설정할 수 있다.

  • 높은 TTL(eg. 24hrs)
    - Route53으로 가는 트래픽이 줄어든다.
    - 클라이언트가 오래된 데이터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 낮은 TTL(eg. 60s)
    - Route53으로 가는 트래픽이 증가해 더 많은 돈이 들 수 있다.
    - 비교적 최신 데이터를 볼 수 있다(오래된 데이터가 존재하는 시간이 짧다).
    - 캐시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웹 서버에 변경이 있어도 1분 뒤면 적용되므로 데이터를 변경하기가 쉽다.



CNAME vs Alias

  • CNAME
    - CNAME은 호스트명을 다른 호스트명에 매핑해 주는 역
    할을 한다(app.mydomain.com => blabla.anything.com).
    - 그냥 mydomain.com은 사용할 수 없으며 루트 도메인이 아닌 경우만 사용할 수 있다(aka.something.mydomain.com).
  • Alias
    - Alias는 호스트명이 특정 AWS 리소스를 가리킬 수 있도록 해준다(app.mydomain.com => blabla.amazonaws.com)
    - CNAME에서와는 달리 루트 도메인이어도 되고 루트 도메인이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하다(aka.mydomain.com)
    - 무료
    - 헬스 체크가 제공 된다.


Alias

  • 호스트명을 AWS 리소스로 매핑 해주는 역할을 한다.
  • DNS 기능의 확장이라고 보면 된다.
  • 리소스 IP 주소에 변화가 생기면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만약 ALB의 IP는 그대로인데 DNS가 변화한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설정해 줄 필요가 없다.
  • CNAME과는 달리, DNS Hosted Zone의 top node로 사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example.com(top node - 호스트명의 가장 기본을 top node라 한다)을 CNAME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Alias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 TTL 설정이 불가능하며 기본 제공되는 TTL을 사용해야 한다.

Alias 설정을 할 경우 A/AAAA IPv4인 지/ IPv6인 지에 따른 설정 역시 해주어야 한다.

Alias Records의 Target으로 가능한 것들

아래의 AWS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그러나, EC2 DNS Name에 대해서는 Alias 설정이 불가능하다.

profile
쿄쿄

0개의 댓글

관련 채용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