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프링 컨트롤러의 다양한 구현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초보들이 많이들 혼란스러워 하는게 바로 반환 타입이 한정적이 아닌 너무 자유로워서 뭘 쓰는지 해매는 개발자들이 많은데, 특히 국비 너네들. 특히 너네들 보라고 만든 글이니 감사히 읽도록.
2100년이 되면 한국은 자바 몇 버전을 쓸까? 어? 그때쯤 되면 자바가 죽을 지 모른다고? 네가 뭘 모르나본데, 젯브레인사의 언어별 사용 통계를 보면 자바 시장 점유율이 한국이 당당히 1위를 먹고 사용률도 52%대 한다. 이말인 즉슨, 절~대로 한국에 탈자바는 없다.
명언 하나 때문에 아까워서 아카이브 떴다. 이런 역사로 자바 시장이 시끄러웠지만, 하지만 자바 시장이 오히려 성장한 계기를 주었다. 오라클은 덕분에 존나 쳐맞았고. 고맙다 오라클.
인터넷에 공개 서비스 중인 니 서버 아작나기 싫으면 읽어라. 지금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내가 예전 포스트 에서 var 문을 재대로 다루는 방법을 공유했었다.만약에 이게 다라고 생각했으면, 굳이 var 문을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자, 내가 또 제시할 것이 생겼다. 이정도면 var 문 쓸 때 매력이 생길 것이다.자바 7에서부터 제네릭 선언 시 간결하게 선언
조금 된 일이지만, Java 10부터 var 구문이 생겼다. LTS인 자바 11부터는 이를 통한 람다 타입 지원도 생겼다.하지만 최신 안정화 버전(LTS)인 자바 11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들, var 구문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개발자들이 많을 것이다.왜냐하면 javasc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알고 써라. 이 둘의 차이만 알아도 당신은 스프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반은 알고 들어간다고 봐도 좋다.알다시피 스프링은 폭망한 EJB 방식을 대체한다. 그리고 어노테이션 기반은 개발생산성에 엄청난 향상을 불러와줬다.자, 이제 알아보자. 두 어노
만약 Mybatis와 Cursor 를 한글로 조회하면 100이면 100 "오라클 커서"가 조회될 것이다.압도적으로 이런 용도로 많이 쓰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Mybatis 에 Cursor 인터페이스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그래서 간단하게 쓴다.물론
이 글은 갓 시작한 자바 웹 개발자를 위한 글이다. 다른 언어로 웹 개발을 한다면 이 글은 저질이니 절로 꺼지기 바란다.javascript 변수를 <c:set> 값에 넣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vo 배열을 javascript로 가져오는데 이상한 문자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