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씹덕 썸네일? Astro 2.6 부터는 컴포넌트 렌더링 방식을 이 씹덕 애니의 제목처럼 최애처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역시 Astro는 내 최애의 아이(프레임워크)다제!
Astro 2.0이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뭐 언제나 그랬듯이 뻔하게 관심이 그다지... 없는 참 삭막한 프론트엔드 분위기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니네들 기분 상할 테니 이미 말해버렸지만 할수없지 에라 모르겠다.
내가 예전에 썼던 SSR은 풀스택이 아니다를 아예 갈아엎고 다시 쓴 판이라 보면 된다. 그때당시엔 맨탈 나간 상태로 썼기 때문에 어수선해서 정리 좀 해봤다. 어때 나 잘했찌?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