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임시 글에 장황하게 쓰다 말았는데, 원래는 내 경험에 입각하여 소개하려고 했으나, 너무 거품 쩔어서 그냥 간략하게 작성하도록 하겠다. 내 경험에 입각한 의견이 많으니, 크로스체크는 본인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