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2.0이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뭐 언제나 그랬듯이 뻔하게 관심이 그다지... 없는 참 삭막한 프론트엔드 분위기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니네들 기분 상할 테니 이미 말해버렸지만 할수없지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