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실무에서는 React를 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내 근황 굳이 관심 가지고 싶냐? Vue 개발자에게 한마디로 어그로 끌어보겠다. 난 Vuex가 매우 싫다. 하는김에 React 개발자에게도 어그로 끌겠다. 난 Redux 도 매우 싫다. Vuex가 Deprecated 된 거 축하한다. 빠밤. Vue 3.2가 출시한지 꽤 지났다. 사실 나는 3.2가 나올 때 쯤에도 난 백엔드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왜냐면 실무에 내 역할은 백엔드 뿐이었거든. 지금은 프론트엔드로 React 하고 있다. 그래서 Vue 근황에 대해서는 딱히 들은 것도 없다. 내가 안 찾아봐서. 그리하여 직접 찾아보고, 너희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어 무료급식소처럼 나눠줄 테니 감사히 먹도록. `` 내가 가장 기대하던 기능이다. 정식 기능으로 추가된 소식은 이미 알고 있던 터라 대충 커버 이미지같은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다. 컴포넌트의 정의부터 노출까지 함수로 단 한번에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