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Internet (1)

JW·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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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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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RoadMap의 첫번째 단계부터 공부해보자.

👉 인터넷의 작동 원리

인터넷을 안 쓰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작동법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구글링을 시작해 보았다.

처음으로 본 영상

🖍 영상 요약본

  • 인터넷은 Cloud가 아닌, Wire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
  • Client는 Internet에 directly connected가 아닌,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에 의해 연결된다.
  • ISP와 Client의 연결 과정에서 DSL을 사용한다.
    ( DSL이 뭔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도메인 특화 언어라고 한다.)
  • 정보를 보낼 때 쪼개서 보낸다. (Packet)
  • 정보가 섞여서 보내게 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IP주소를 사용한다고 한다.
  • Router를 사용한 데이터의 송수신 과정 및 Boss와 나는 IP로 구분되어져 있다는 이야기. 업무시간에 Facebook하는 내용이 Boss의 컴퓨터로 가면 어떠겠냐고 물어봤다!

👍 좋은 영상인데, 내용이 부족하다.

마저 구글링을 해보았다.

두번째 자료 , 스텐포드에서 쓰는 1주차 내용이라고 하는데, 양이...

인터넷의 작동 원리가 그렇게 단순한게 더 이상한 것이기 때문에 꾹 참고 읽기로 하였다. 후에 작성할 포스트 내용도 여기 담겨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자료 읽기 시작 🖐

  • 컴퓨터들의 고유의 IP address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것은 IPV4 address 인거 같다.
  • ISP를 이용해 connect 하면 temporary IP를 , LAN을 이용해 connect하면 permanent IP, 또는 DHCP 가 주는 temporary IP를 얻는다고 한다. 핵심은 unique IP를 얻는다는 이야기이다.

DHCP가 뭔지 기억이 안나서 또 찾아보았다.
DHCP의 동작 과정

  •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alphabetic 에서 electronic signal로 변환
  • 받은 사람이 읽으려면 다시 electronic to alphabetic
  • Protocol stack을 사용해 이 과정을 이루어지게 한다.
  • Internet에 이용되는 Protocol stack은 TCP/IP stack.
    (우리말로는 TCP/IP 4계층이라고 했던 것 같다. OSI 7계층이랑 엮어서)

  • Application Layer로 정보가 들어와서 Hardware Layer까지 정보 변환 후, Internet을 통해 상대방의 Hardware layer로 전달, 그리고 역으로 올라가는 과정에 대한 그림이다.

  1. Top of protocol stack 에서 시작, 밑으로 간다.
  2. Stack layer 내려갈때 마다 smaller chunk로 쪼개서 보내준다.
    (기억상으로는 각 단계에서의 chunk의 이름이 정해져 있던 거 같은데 ...)
  3. TCP layer에 가면 Packet들이 port number을 할당받게 된다. 패켓들이 특정 포트로만 가기 때문에 어느 포트로 가야하는지 (어떤 프로그램이 사용하는지) 알아야 한다.
  4. IP layer에 가면 이제 destination ip address를 알게 된다.
  5. Port number과 IP address를 둘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송될 준비가 된 상태이다. electronic signal로 바뀌주는 단계가 hardware layer에서 진행 된다.
  6. ISP router가 보내준다. 어디로 보내는지에 따라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음. (다른 라우터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뭐 같은 네트워크에 있으면 바로 destination으로 갈 수도 있음)
  7. Destination에 도착 후, 4계층을 역으로 올라가는 과정이다.
  8. 끝!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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