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는 직접 키운 채소로.." '15년 자취 경력' 감성 폭발 인테리어

콘텐츠뷰·202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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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자취 경력, 자연을 품은 네이처 하우스

배우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식물과 책으로 가득 찬 ‘네이처 하우스’를 공개했다. 자취 15년의 경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공간은 철저한 계획과 애정으로 완성된 힐링 공간이다. 드라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그녀의 일상은 온화하고 섬세했다.

식물과 책장, 공간을 채우는 감성의 무게

거실 한 면을 가득 채운 캣타워와 17년 된 이불, 오래된 잠옷까지. 옥자연의 공간은 새것보다 ‘기억’을 중심에 둔다. 반려묘 차차와 함께하는 삶, 아껴온 책 한 권, 오래된 물건들이 각자의 위치에 자리하며 감성 깊은 공간을 만든다.

“흙이 물을 마시는 소리”…식물에 빠진 배우의 하루

옥자연은 아침마다 식물장에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한다. “흙이 물 먹는 소리가 있다”는 말처럼, 그녀는 식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단순한 화분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과의 교감은 그녀의 일상에서 중심이자 쉼이다.


직접 만든 식물장, 자급자족 도시 농부의 면모

직접 조립한 식물장엔 루꼴라, 상추, 밀싹 등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다.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자급자족이 가능한 작은 텃밭 같은 공간이다. 특히 반려묘 차차가 좋아하는 밀싹을 함께 키우며, 동물과 사람 모두가 공존하는 집을 실현 중이다.

수확해서 바로 샐러드로…삶의 디테일을 요리하다

옥자연은 식물장에서 갓 수확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도시 한복판에서도 가능한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 그녀의 공간은 단지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서, 삶의 태도와 실천이 녹아든 정원 같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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