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태블로 굿모닝(밀도, 데이터 설명 등)

박수민·2022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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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파일의 주식 데이터 살펴보기


변동성이 큰 부분의 크기를 굵게 표시하기위해 fluctuation라는 계산된 필드를 만들었다.
ABS를 해서 절대값을 만들어 주는게 포인트.

고정기준 날짜를 필터로 지정해서 정해진 기간만 볼 수 있게 했다.
강의에서는 현재날짜로 하라고 했는데..최근 몇년간 데이터가 없어서 2019년으로 지정하고 했다.

데이터 원본

데이터 원본은 TDS파일 형태로 되어 있다.

만약에 내가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새 파일을 켤 때마다 불러오는게 아닌 기본적으로 태블로에서 간단하게 불러오고 싶다면,
저장된 데이터 원본에 추가 > 저장을 누르면 된다.

그럼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 원본에 뜨게 된다.
이렇게 뜨게 되면 데이터 정리를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워크시트로 넘어갈 수 있음!

원하는 레이블만 표시하기


1.마크>레이블에서 변경하기
레이블에 년을 놓은 다음에 레이블마크를 선택됨으로 하면 선택된 막대에 대해서만 년도를 볼 수 있다.



2.계산된 필드를 이용하기
날짜의 연도가 1994년이거나 2016이면 레이블을 표시하게 설정했다.
이 때 마크>레이블에서는 전체가 되어야 계산된 필드가 제대로 작동한다.

하나 더 있는데 이상하게 안돼서..조금 더 연구해봐야겠다.

ASK데이터

https://www.tableau.com/ko-kr/products/new-features/ask-data

대화형을 사용한 태블로의 데이터 처리 기능이다.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데이터를 크롤링도 해 와서 알려주는 듯!
태블로 서버와 태블로 온라인에서 데이터원본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해당되는 값을 가져와서 찾아주고, 차트 유형도 입력하면 차트까지 알려준다고 한다.

데이터 설명


박스플랏으로 데이터를 나타내게 되면 아웃라이어를 더 잘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아웃라이어에 대해서 더 깊은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태블로는 제공하는데

바로 데이터 설명기능이다.

저걸 누르면 어떤 아웃라이어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이 밑에 나오는 차이 시각화를 새워크시트로 열기를 하면

이렇게 문제가 되는 극한값을 제거하고 난 후에 그 해당값이 어떻게 위치되는지를 볼 수 있다.
똑똑하다~!

중첩정렬


같은 이름을 가진 하위목록이 있을 경우 단순 정렬을 할 때 오류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 앞에 있는 모든 정보를 중첩해서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맨 마지막 알약 > 아래세모옵션 > 정렬을 누르고 정렬 기준을 중첩으로 하면 된다고 한다.

새로운 스타일 맵 표현하기


위도와 경도를 행과 열에 놓고, 매장명을 세부정보에 놓게되면 전국의 각 스타벅스 매장에 대해서 점이 찍히게 된다.
더 세부적으로 보기 위해 필터를 걸어서 서울 > 강남구로 설정했고,
맨 위 툴바의 맵 > 맵계층을 클릭하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설정은 일반인데 거리로 설정하면 이렇게 구글맵 스타일로 확인을 할 수 있다.
강남구만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큰 도로가 있는 대로변에 스타벅스가 많이 위치한 것을 볼 수 있다.
스타일이 아웃도어인 경우에는 등고선같은 것도 추가가 된다.

밀도 마크 적용하기


말그대로 '밀도'를 시각화 할 때 좋다.
일단 시군구&시도를 그룹화하고 지리적 역할을 설정을 해 주고난 후에 서울특별시만 필터를 걸어서 보여주고,
경도를 컨트롤을 누르고 끌어와서 하나는 배경으로 사용하기 위해 맵으로 바꿔주고, 구별로 테두리를 넣어주고 색도 회색으로 채워준다.
그리고 하나는 밀도로 설정하고 레이블도 넣어준다.
이걸 이중축체크를 해서 합치게 되면 완성.

서울의 어느 지역에 인구 밀도가 적은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오피스지구에 가까운 종로구와 중구가 인구 밀도가 적은 회색인 것을 알 수 있음!
단순히 인구 수 카운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가 밀도이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할 수 있어서 좋은듯

선반 위 필드 개수 늘리기


사실 최신 버전을 받은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분석 > 테이블레이아웃 > 고급으로 들어가서ㅡ 행과 열에 있는 최대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2019.4버전 이후부터는 그냥 기본설정이 넉넉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표현방식 사용하기


전에도 배웠듯, 태블로에서는 테이블과 측정값을 선택하면, 표현방식이라는 맨 오른쪽 위 공간에서 좋은 차트 종류를 추천해준다.

표현방식 VS 마크

표현방식은 껍데기 마크는 안에 내용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매개변수에 따른 제목 만들기


매개변수를 만들고, 제목을 눌러서 매개변수를 제목에 넣어주면 매개변수를 변경할 때 마다 제목이 변경되게 된다.
마찬가지로 대쉬보드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바꿀 수 있다.


20210330 포스팅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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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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