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작은 네모난 홀 부분은,3in1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이고,그 옆에는 작은 켄싱턴락 홀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후면부분의 구성입니다!중앙 상단에 3in1케이블을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양 사이드로 스탠드가 위치해 있습니다~중앙에는 스탠드 악세서리를장착할 수 있는 베사홀이 있습니다 양 사이드에 있는 스탠드 부분을 펼쳤을 때약 19°정도 각도가 조절되는데요,단단하게 고정되는 느낌은 아니라서별도의 스탠드를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3in1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닫혀있던 케이스를 열어보면,내부에 포트가 숨어있습니다!꼭 사이드부분을 확인하셔서,모양에 맞게 장착해주세요 액정 디스플레이 이번테는, 와콤타블렛 신티크16 모델의액정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작업할 수 있는 영역은 15.6인치라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충분합니다.해상도 FHD에 16:9 비율,각도에 따른 색감 무너짐 없는 IPS패널에명암비 1000:1, 밝기는 210nit 입니다 기기 설정에서 6500색온도와 80~90정도의 밝기가 괜찮은것같았다. 추가로 i1 display pro로 캘리했더니 생각보다 꽤나 괜찮았다.여러 후기에서 액정이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 맥에다가 캘리까지 더해주니 CMS로는 크게 걱정이 없을것같긴하다. 색감도 캘리브레이션(i1 display pro) 캘리하니육안으로는 거의 비슷했다. 이보다 상위 모델인 신티크 프로라인들은 훨씬 좋다고 하니 기대된다. 암실 편집룸에서 에이조와 비교시 밝기가 어둡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밝은곳에서 아이맥이나 맥북의 명암비와 밝기에는 못미친다. 균일도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부분에서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연결선 3in1 케이블과 아답터 이런것들역시 조금 거추장 스러워 보이긴했다. 색작업이나 트리밍 등 앨범마트작업이나 기본 업무용으로 사용할때는 모니터암을 이용하여 보조모니터로서도 셋팅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판타블렛이 익숙하다보니 당분간은 용도별로 포지션 바꿔가며 사용할 생각이다. 와콤 신티크16을 꺼내보니 박스 아래쪽 칸에는신티크16에 필요한 구성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직포 같은 가방모양에 들어있는 신티크16 모습.안에 든 제품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중간에 고리 같은 것도 있고 입구에 테이프로 붙은. 조심스럽게 와콤 신티크16을 꺼내 보았습니다. 구성품 중 와콤 펜슬도 같이 꺼내 놓아 보았어요.와콤 타블렛을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돼 좋았어요. 뒷면 상단 양쪽에 책상다리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어다리를 펼치면 받침대 역할을 해 신티크를 받쳐줘요. 나머지 구성품도 모두 꺼내어 펼쳐 보았어요. 전원 코드, 전원과 와콤 신티크를 연결하는 전선, 와콤 신티크와 컴퓨터 본체를 연결하는 전선,펜슬, 사용설명서 등이 박스에 같이 들어 있어요. 드로잉과 마우스 역할을 하는 신티크 펜슬의 모습. 앞쪽에는 드로잉하는 펜촉이 들어가 있고 펜대 중간손가락 오는 위치에 우클릭, 좌클릭 버튼이 있어요. 주문하면서 와콤 신티크16 제품 박스와 함께 받은 필름지 2장, 장갑, 여분 펜촉도 살펴봤어요 와콤 신티크 16 와콤의 역사는 상당히 길고 그만큼 기술력이 집약된 브랜드 입니다. 이들이 주도하는 창작활동을 타블렛과 펜 기술력으로 더욱 활동적 구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인 16인치 화면의 와콤 타블렛은 프로펜2의 8k 필압을 활용한 아주 우수한 제품입니다.FHD 1920x10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16인치의 와콤 신티크 16은 넓은 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 선명함을 유지합니다. 빛 반사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는 안티 글래어 코팅을 적용해서 눈부심을 방지 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고 사각사각 거리는 디스플레이 패널로 펜 드로잉 느낌을 살려줍니다.
출처: 입문용 타블렛 추천 순위 TOP 5 와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