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https://panpan49.com/·2023년 2월 21일
0

정보

목록 보기
118/131

중앙에 작은 네모난 홀 부분은,3in1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이고,그 옆에는 작은 켄싱턴락 홀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후면부분의 구성입니다!중앙 상단에 3in1케이블을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양 사이드로 스탠드가 위치해 있습니다~중앙에는 스탠드 악세서리를장착할 수 있는 베사홀이 있습니다 양 사이드에 있는 스탠드 부분을 펼쳤을 때약 19°정도 각도가 조절되는데요,단단하게 고정되는 느낌은 아니라서별도의 스탠드를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3in1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닫혀있던 케이스를 열어보면,내부에 포트가 숨어있습니다!꼭 사이드부분을 확인하셔서,모양에 맞게 장착해주세요 액정 디스플레이 이번테는, 와콤타블렛 신티크16 모델의액정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작업할 수 있는 영역은 15.6인치라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충분합니다.해상도 FHD에 16:9 비율,각도에 따른 색감 무너짐 없는 IPS패널에명암비 1000:1, 밝기는 210nit 입니다 기기 설정에서 6500색온도와 80~90정도의 밝기가 괜찮은것같았다. 추가로 i1 display pro로 캘리했더니 생각보다 꽤나 괜찮았다.여러 후기에서 액정이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 맥에다가 캘리까지 더해주니 CMS로는 크게 걱정이 없을것같긴하다.​​​​​ ​ 색감도 캘리브레이션(i1 display pro) 캘리하니육안으로는 거의 비슷했다. 이보다 상위 모델인 신티크 프로라인들은 훨씬 좋다고 하니 기대된다.​​​​​ ​암실 편집룸에서 에이조와 비교시 밝기가 어둡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 밝은곳에서 아이맥이나 맥북의 명암비와 밝기에는 못미친다. 균일도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부분에서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다. ​연결선 3in1 케이블과 아답터 이런것들역시 조금 거추장 스러워 보이긴했다.​ ​​​​ 색작업이나 트리밍 등 앨범마트작업이나 기본 업무용으로 사용할때는 모니터암을 이용하여 보조모니터로서도 셋팅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판타블렛이 익숙하다보니 당분간은 용도별로 포지션 바꿔가며 사용할 생각이다.​​​​​ 와콤 신티크16을 꺼내보니 박스 아래쪽 칸에는신티크16에 필요한 구성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 ​부직포 같은 가방모양에 들어있는 신티크16 모습.안에 든 제품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중간에 고리 같은 것도 있고 입구에 테이프로 붙은. ​​ ​조심스럽게 와콤 신티크16을 꺼내 보았습니다. 구성품 중 와콤 펜슬도 같이 꺼내 놓아 보았어요.와콤 타블렛을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돼 좋았어요. ​​ ​뒷면 상단 양쪽에 책상다리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어다리를 펼치면 받침대 역할을 해 신티크를 받쳐줘요. ​​ ​나머지 구성품도 모두 꺼내어 펼쳐 보았어요. 전원 코드, 전원과 와콤 신티크를 연결하는 전선, 와콤 신티크와 컴퓨터 본체를 연결하는 전선,펜슬, 사용설명서 등이 박스에 같이 들어 있어요. ​​ ​드로잉과 마우스 역할을 하는 신티크 펜슬의 모습. 앞쪽에는 드로잉하는 펜촉이 들어가 있고 펜대 중간손가락 오는 위치에 우클릭, 좌클릭 버튼이 있어요.​​ ​주문하면서 와콤 신티크16 제품 박스와 함께 받은 필름지 2장, 장갑, 여분 펜촉도 살펴봤어요 와콤 신티크 16 와콤의 역사는 상당히 길고 그만큼 기술력이 집약된 브랜드 입니다. 이들이 주도하는 창작활동을 타블렛과 펜 기술력으로 더욱 활동적 구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인 16인치 화면의 와콤 타블렛은 프로펜2의 8k 필압을 활용한 아주 우수한 제품입니다.​FHD 1920x10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16인치의 와콤 신티크 16은 넓은 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 선명함을 유지합니다. 빛 반사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는 안티 글래어 코팅을 적용해서 눈부심을 방지 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고 사각사각 거리는 디스플레이 패널로 펜 드로잉 느낌을 살려줍니다.
출처: 입문용 타블렛 추천 순위 TOP 5 와콤

profile
약초에 관심이 많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