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TIL 😢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작성한다,,, 맨날 집에 오자말자 코딩 테스트 문제 풀고 바로 잠들어서 작성을 못했다ㅠㅠ 그리고 어제는 아는 형 프로젝트를 도와줬는데 vue
를 한번도 안 써봤지만 대충 비교하는 코드랑 앞 뒤의 코드를 보고 해결해줬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거 같아서 다행인데 문제가 없는지는 모르겠다😅 토스 코딩테스트를 보고 진짜 공부가 많이 필요하구나 싶었다... 시간 분배도 잘 해야하는 거 같고 다양한 유형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둬야할 거 같다.
apidoc이라는 오픈 소스 issue에 내가 해결한 방법을 작성했는데 다음 사람이 내가 작성해준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했다. 뿌듯했고 다른 오픈 소스들에도 기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쇼핑몰을 준비하는 친구와 회의를 진행했다. 아직 정확한 방향성을 못 정한 거 같다. 백엔드 하게 되는 친구와 3명이서 얘기를 해봤는데 일단 cafe24, 아임웹 등도 추천을 해줘서 친구가 좀 더 공부를 한 뒤에 결정을 할 거 같다.
본가에 내려왔다.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이고 화요일은 앱 출시한다고 고생했다고 리프레시 휴가를 주셔서 좀 쉴겸 내려왔다.(근데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이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공부도 조금 쉬엄쉬엄하면서 쉬다가 올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