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심히 보게되는건 앱 미리보기인 B이지만 어차피 사용하면서 사용법은 체득될거고 온보딩 화면을 빠르게 넘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글씨가 조금 더 강조가 되는 A를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다. 글씨만 빠르게 보고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온보딩 화면

카카오 온보딩 화면
AI 시대에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AI를 이용하는 사람과 안 이용하는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난다. 간단한 노동력부터 깊은 생각이 필요한 일까지 AI는 척척 다 얘기해준다. 그런데, AI 답변의 정확성을 장담 못하니 AI만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절대 금물이고 감독자의 입장으로써 AI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처럼 디자이너가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개발자가 디자인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 AI로부터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자이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고도화된 작업을 맡고 AI한테는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게 돌린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한번 만들어놓으면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니까 디자이너가 단순 노동을 할 시간에 그런 심화적인 작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똑똑하게 디자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밌는 아티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