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카타

Chaerin·2025년 6월 11일


인스타그램도 꾹 누르면 다른 이모티콘으로 바꿀 수 있어서 다양해서 인스타가 더 낫다. 그리고 상대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알림이 뜨기 때문에 대화를 끝마무리할때도 dm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카카오톡은 감정표시가 귀엽긴 한데 표현이 한정적이라서 애매한 감정표현에는 사용을 못한다. 체크 표시가 좋은 것 같긴 하다.
라인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찾아봤는데

카톡하고 마찬가지인데 네이버에 귀여운 시그니처 감정표현이 들어가서 더 풍부하다.
아 그리고 맨 오른쪽 버튼 누르면 더 다양한 이모티콘(체크표시)도 사용가능하다.
이모티콘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안해봤는데 서로 다른 메신저앱을 비교해보니 흥미롭다.


우리가 게임처럼 작동하는 UX에 끌리는 이유
게이미피케이션 대표적인 사례는 토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종종 친구에게 치킨 준다는 토스 링크를 받는데 그것도 보상으로 유인해서 서비스를 오래 이용하게 만드는 UX 전략이다. 그리고 토스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중인데 포켓몬고처럼 주위에 사람과 같이 10원씩 받는 이벤트와 만보기 등 게임 같이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굉장히 많다.
내가 제일 인상 깊었던 토스 이벤트는 고양이 키우기였는데 보상은 소소했지만, 먹이하고 놀아주기를 받기 쉬워서 노브랜드 버거 받을때까지 열심히 했었다.
토스 쇼핑하면 먹이 얼마 놀아주기 얼마 주고 친구 고양이 놀러가면 보상 주고 그런게 굉장히 재밌던 기억이었다. 귀엽기도 했다.
그리고 내 또래만 보더라도 2030들은 이러한 게이미피케이션을 즐겨하는 것 같다. 그런데 화려한 UX보다 깔끔한 UX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기능도 많고 정체성이 애매해진다고 하나..? 이용할 수 있는 종목이 워낙 많고 이벤트도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안 좋아할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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