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Lab
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발견할 수 있는 요 주황놈
개발쫄보는 요런 워닝에 부정맥이 찾아온다
뭐하는 넘인지 알아보고 차근차근 해결해보자
GitLab
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로그인 창이 자주 뜨게 되는데
이 SSH Key
를 한 번만 등록해주면 로그인 인증을 여러 번 할 필요가 없어진다. 바로 고!
먼저 로컬 컴퓨터에서 SSH Key
를 생성해보자
당연하게도 본인의 GitLab
메일을 넣어주면 되겠다.
$ ssh-keygen -t rsa -b 4096 -C "your@email.com"
4096비트의 RSA 암호화 키를 생성하고 이메일 주소를 식별자로 사용하는 명령언데
찾아보니 ssh-keygen
로 간단히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은 지피티가 알려주는대로 따라가보기
(1)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위치):
(2) Enter passphrase
, Enter same passphrase again
(3) 프롬프트가 일을 하면서 뭐라뭐라 한다. 카만 기다리기.
Your identification has been saved in (위치)
Your public key has been saved in (위치)
The key fingerprint is: (~) (이멜)
The key's randomart image is:
+---[RSA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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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번쩍그림
+----[SHA256]-----+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SSH Key
를 GitLab
에 추가할 차례
(1) 아래 코드로 공개키를 출력할 수 있다. 결과값은 복사해두고,
$ cat ~/.ssh/id_rsa.pub
(2) GitLab > 프로필 설정 > 좌측 패널의 SSH 키
또는 SSH Keys
방금 그 복사해둔 값을 넣어주자.
자잔 주황놈 무찌르기 완 ~
멋져요!! 자주 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