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을 아십니까? 본 영화에서는 여러 그룹, 인간 군상으로 나눠 크게 대비를 보여주는데요, 그중 가장 중심축 두 그룹은 박사장님네와 기택아저씨 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사장님 지하실에는 누군가 살고 있고 박사장님 본인과 가족들도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드나들지 않고, 외부에서도 안 보이지만 그 지하실이라는 공간은 명백히 그 집안에 존재하고 그 안에서 살아있고, 운영되며 조용히 움직입니다. 전 이 관점에서 기생충과 온프레미스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략한 자기소개
저는 이제 에이블스쿨을 다니는 사람이고 본 글의 작성 사유는 에이블스쿨 중 수업 내용과 곁들여서 약간의 일기? 복습.. 이라고도 볼 수 있고 기자단 활동의 일환이자 제가 좋아하는 영화랑 수업내용을 엮어서 글을 써보면 재미도 있을 거 같아 작성해봅니다!
온프레미스는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거나 운영하지 않고, 직접 회사 내부의 서버에 설치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온(on) + 프레미스(premises)’ = 사내에 있다! 이 뜻 입니다
기생충에 빗대면 '온(on) + 박사장집(park's house)' = 박사장집에 있다!
즉, 내가 직접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그 안에 서버를 설치해두는 거죠. 모든 데이터와 서비스는 내 통제 아래 있고, 외부와는 단절된 고립된 공간에서 돌아갑니다. 그 뚜거운 선반 뒤 철문안 지하실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치 온프레미스 서버가 내부 전원을 공급받아 조용히 돌아가듯 말이죠.
클라우드는 박사장 가족이다
하지만 온프레미스는 전기세부터 보안 관리까지 전부 내 몫이에요. 대신, 절대적인 통제권이 있죠.기택 아저씨는 “클라우드에 맡기면 안 된다”는 듯, 스스로 내부에 둥지를 틀고 살기로 결정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좀만 더 생각해본다면 박사장 + 기택아저씨 조합은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구조라는 건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기택아저씨는 박사장집에게 여러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고 박사장은 이외에도 여러 외부 활동을 하는 클라우드 형태라고 볼 수 있나?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클라우드는 특정 업체에 돈을 내고 빌려 쓰는 만큼 표준화되어 있고, 보안적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다양한 서버의 요구사항이 있고 위 세가지 이유를 고려해야만 한다면 온프레미스를 생각해봐야겠죠
온프레미스의 주요 구성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택아저씨의 관점에서 온프레미스 주요 구성 요소와 연관하여 기택아저씨 주변에 어떤 것과 비유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기원하며 글은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