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공부 후 생각 정리

좋은 객체지향 설계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인가 필요하다.

좋은 객체지향 설계 원칙인 DIP OCP를 지키려고 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기존의 방법으로는 한계에 부딪힌다.
외부에서 구현체를 주입해주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스프링 컨테이너 즉, IoC 컨테이너(DI컨테이너)의 핵심은 "좋은 객체지향 설계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여기서 스프링 컨테이너의 학습이 시작되어야 하는 것 같다.

DI 컨테이너, 필요한 기능을 생각해보자.

스프링 컨테이너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어느정도 당연히 제공해야 하는 구나 라는것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기능들을 무작정 쓰지말고 "당연히" 이 기능이 필요함을 느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어떤 문제 상황때문에 그 기능을 제공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당연히 Bean을 등록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1. 수동등록

2. 자동등록 @ComponentScan

   1. 의존관계 주입 기능 (@Autowired)
      • 생성자 (Constructor)
        - final 사용 가능 - 불변 및 누랑 방지 / 생성자 주입 사용
      • 수정자 (Setter)
      • 필드 : 단위 테스트하기에 좋지 않다.
      • 메소드
   2. ComponentScan 대상 조정 및 시작 위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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