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아현·2025년 12월 29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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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설 전 생애주기의 정보를 통합해 설계–시공–운영을 디지털로 관리하는 기술



1. BIM이란 무엇인가?


  • BIM은 건축·토목 시설물을 3차원(3D) 모델로 만들고, 여기에 형상 + 성능 + 자재 + 공정 + 비용 + 유지관리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 쉽게 말하면, 건물 하나를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로 만들어 기획 → 설계 → 시공 → 유지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2. 왜 BIM이 필요한가?


기존 2D·3D CAD는 ‘형상’만 보여줄 뿐

  • 공종 간 간섭 문제를 사전 파악하기 어렵고

  • 자재 물량 산출이 정확하지 않고

  • 설계 변경 시 모든 도면을 수작업 수정해야 하며

  • 시공 이후 유지관리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BIM은 다음 기능을 제공합니다.

  • 공종별(건축·구조·설비·전기 등) 모델을 통합하여 간섭 검토

  • 자재, 장비, 물량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예산 산출

  • 3D 모델 기반의 시공 시뮬레이션

  • 건물의 운영 정보(설비 수명·교체 주기 등)로 유지관리(FM) 가능



3. BIM과 3D CAD의 차이


3D CAD

  • 단순 형상 중심

  • 설계 시각화 목적

  • 객체 정보(성능, 규격 등)가 거의 없음

BIM

  • 벽, 바닥, 기둥, 설비 등 각 요소가 ‘객체’로 존재

  • 객체마다 자재, 단열 성능, 수명, 유지보수 정보 포함

  • 3D + 공정 + 비용 + 유지관리까지 통합 관리

즉, BIM = 3D CAD + 건설 데이터베이스 + 공정·비용 관리 툴입니다.



4. BIM의 주요 활용 분야


1) 설계 단계

  • 3D 기반 구조·설비·전기 간섭 검토

  • 일조·채광·바람길·에너지 시뮬레이션

  • 비정형 구조물의 정밀 설계

2) 시공 단계

  • 공정(4D) 시뮬레이션

  • 물량·예산(5D) 자동 산출

  • 대형 자재의 제작–운송–설치 추적

3) 유지관리 단계(6D)

  • 설비 고유번호, 수명, 유지보수 이력 관리

  • 건축물 자산관리 및 운영비 최적화

  • 디지털트윈·IoT·센서 기반 유지관리 연동



5. nD BIM: 3D → 4D → 5D → 6D


  • 3D BIM: 형상(Geometry) 모델

  • 4D BIM: 공정(Schedule) 시뮬레이션

  • 5D BIM: 비용(Cost), 물량 자동 산출

  • 6D BIM: 유지관리(FM) 데이터 연동

숫자가 커질수록 모델에 연결되는 정보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6. LOD(Level of Detail/Development) — BIM의 표현 수준


LOD는 “BIM 모델이 얼마나 자세한가?”를 나타내는 등급입니다.

  • LOD 100: 개념 수준, 단순 형태

  • LOD 200: 기본 설계 수준

  • LOD 300: 시공 도면 수준(정확한 치수 포함)

  • LOD 400: 제작·설치 가능한 수준

  • LOD 500: 준공·운영 정보 포함

실무에서는 공종별로 LOD를 정의해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고 비용을 최적화합니다.



7. BIM 도입 시 장점 & 주의사항


장점

  • 설계 오류 감소, 공정 지연 예방

  • 정확한 예산 관리

  • 현장 시공 안전성 향상

  • 유지관리 비용 절감

  • 비정형·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필수

주의사항

  • 초기 모델링 비용이 다소 높음

  • 공종별 협업 프로세스 정립 필요

  •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가 중요

  • LOD 과도 설정은 비용 상승 원인



8. BIM이 향후 어디로 발전할까?


  • 디지털트윈과 연동

  • 드론·라이다(LiDAR) 기반 자동 검측

  • AI 기반 자동 설계·물량 산출

  • 로봇 시공과 연계

  • 클라우드 기반 협업(CDE, Common Data Environment) 강화

결국 BIM은 건설의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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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sake of someone who studies computer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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