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력-변형률 곡선은 재료가 외력을 받을 때 나타나는 기계적 특성을 나타낸 차트입니다.
이 곡선은 재료의 강도, 변형 저항성, 연성 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시편에 가하는 힘(Stress)에 따라서 변형 (Strain)되는 것을 나타냄.
x축은 Strain (변형률)
y축은 Stress (응력)
탄성 영역 (Elastic Region)이란?
그래프에서 탄성 영역은 소재가 늘어났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는 부분을 말합니다.
이 영역에서는 소재가 원래 형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보여줍니다.
탄성 영역의 기울기(Young's Modulus, E)
그래프의 기울기는 영률(Young's Modulus)을 나타내며,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기울기가 클수록 변형을 일으키기 위해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변형이 충분히 일어난 뒤 풀림(Springback)의 양도 커집니다.
풀림이란 소재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의미하며, 가한 힘이 많을수록 풀림의 크기도 커집니다. (풀림 현상은 소성 영역에서 더 자세히 설명됩니다.)
영률(Young’s Modulus)은 재료의 탄성 영역에서 응력(힘)과 변형률(늘어나는 정도) 사이의 비례 상수로, 재료가 얼마나 단단하고 변형에 저항하는지를 나타내는 물리적인 값입니다.
- 쉽게 말하면, ”재료가 변형되지 않고 얼마나 버티는가”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 영률이 클수록 재료는 더 단단하고, 변형되기 어려우며, 작은 응력에서도 원래 상태로 잘 복귀합니다.
소재 성형 시의 영향
기울기가 클수록 (가파를수록: 주황색 커브)
변형을 위해 더 큰 힘이 필요하며, 변형 이후 풀림이 더 커집니다.
성형 작업 시 더 높은 압력이 필요하고, 정밀한 공차를 얻기 위해 추가적인 작업이 요구됩니다.
소재의 편차로 인해 제품 품질이 들쭉날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울기가 작을수록 (완만할수록: 파란색 커브)
변형을 일으키기 위한 힘은 작아 작업이 용이합니다.
소성 변형으로 진입하기 쉬우며, 성형 작업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변형 이후 풀림이 여전히 발생하므로, 설계 치수와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성 영역 (Plastic Region)
소성 영역은 재료가 항복점을 넘어 영구적으로 변형이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이 영역에서는 외력을 제거해도 원래 상태로 복구되지 않으며, 변형이 영구적으로 남습니다.
소성 영역에서의 주요 지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지점: 항복 응력 (Yield Stress)
② 지점: 인장 강도 (Ultimate Tensile Strength, UTS)
소재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응력 지점.
인장 강도는 UTS, TS, US 등의 다양한 용어로 불리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③ 지점: 파단점 (Fracture Point)
스프링백과 소재의 탄성 복원
④ 스프링백 (Springback)
외력을 제거했을 때, 소재가 탄성 변형 에너지에 의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현상입니다.
이는 소재의 탄성계수(Elastic Modulus)의 Slope에 따라 나타나며, 외력이 제거되면서 복원력이 작용해 발생합니다.
발생 원인
내부 잔류 응력: 응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인해 스프링백이 일어납니다.
가공 중 절단
소재를 자르면 내부의 잔류 응력이 풀리고 강성이 약화되면서 스프링백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공 공정에서 절단 방식이나 스트레스 분포 설계가 중요합니다.
응력(Stress): 단위 면적당 가해지는 힘
변형률(Strain): 재료 길이의 상대적 변화
응력-변형률 곡선은 실험적으로 재료에 힘을 가하는 인장 시험을 통해 얻어지며,
변형률에 따른 응력의 변화를 곡선으로 나타냅니다.
비례한도(Proportional Limit)
응력과 변형률이 선형적 관계를 가지는 구간.
비례 관계는 훅의 법칙(Hooke's Law)에 의해 설명됨.
E
는 탄성계수(Young's modulus).탄성 한도(Elastic Limit)
외력을 제거하면 재료가 원래 상태로 복원 가능한 영역.
이때까지는 탄성 변형(Elastic Deformation).
항복점(Yield Point)
재료가 소성 변형(Plastic Deformation)을 시작하는 지점.
이 지점부터 외력을 제거해도 재료는 원상 복구되지 않음.
항복 강도 (): 항복점에서의 응력 값.
소성 변형(Plastic Deformation)
재료가 영구 변형을 겪는 구간.
응력이 증가하면서 변형은 더 뚜렷해짐.
최대 강도(Tensile Strength)
재료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응력 점.
이후 국부적 결함이 발생하며 목 현상(Necking)이 나타남.
파단점(Fracture Point)
재료가 파괴되는 지점.
파단점까지의 변형률은 연성(Ductility)을 나타냄.
탄성 영역 (Elastic Region)
하중 제거 시 재료가 복원됨.
선형 관계: 기울기 = 탄성계수(Young’s Modulus, E).
소성 영역 (Plastic Region)
재료가 탄성 한계를 넘어 영구 변형 발생.
큰 변형률을 보이는 연성 재료와 바로 파괴되는 취성 재료로 나뉨.
연성 재료(예: 강철, 알루미늄):
취성 재료(예: 세라믹, 유리):
고분자 재료(예: 플라스틱):
응력-변형률 곡선은 재료 공학, 구조 설계 등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재료 선택: 항복 강도와 연성 등을 기준으로 적합한 재료 선정.
구조 설계: 구조물의 안전성과 최대 하중을 고려한 설계.
신소재 개발: 새 재료의 물성 평가와 설계 기준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