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백준 문제중에 가장 황당하고 어떻게 푸는지 감도 안잡힌 최상위 레벨의 문제였다. 문제는 우주를 정ㅋ벅ㅋ?한다는 알 수 없는 설명과 힌트는 입력과 출력이 필요없다고 쓰여져있어 아무 입력도없이 제출을하면 실패를하니 문제를 잘못만든가싶으면 정답자의 수가 만명이 넘는걸보면 문제의 정답이 있다는것이고 이것 또한 하나의 알고리즘이란 소리가 아닌가??
어떻게보면 이 문제야말로 개발자에게 필요한 사고방식을 키우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력을 잘 보면 "첫째 줄에 문제의 정답을 출력한다" 라고 쓰여져있다.
그렇다. 문제의 정답을 출력하면 끝인 문제이다.
그럼 백준에서 이 문제를 왜 만들었고 왜 통과를 시켰을까??
개발자에게 어떠한 요구사항이 들어오면 그 문제를 좀 더 꼼꼼히 살피고 집중력을 상향시키는 그리고 어떠한 문제에대한 해답을 계속 찾게할려는 큰 그림??이 아닐까라고 생각이든다.
print("문제의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