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팅 프로토콜
- static
: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음
- RIP v1, v2
: 큰 네트워크에서 사용 못하는 단점
- EIGRP
: 같은 회사여야만 사용 가능
-> OSPF 사용!
OSPF
- 가장 널리 사용되는 라우팅 프로토콜로 Link-State Algorithm을 사용한다
- 표준 개방형 프로토콜로 중대규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 네트워크 토폴로지의 변화가 빠르고 (=빠른 수렴) 부분 업데이트를 한다. (멀티캐스트 주소 사용)
(업데이트할 내용이 없어도 30분 간격으로 링크 상태 재생을 이용하여 정보를 주기적으로 교환한다. RIP와 EIGRP보다 복잡..)
- 링크의 비용을 Metric으로 계산
: 각 대역이 bandwidth를 가지고, bandwidth를 기반으로 cost값 산출하고 가장 작은 경로 선택한다. bandwidth가 줄어들수록 cost가 오른다
=> static을 주지 않고도 경로를 우회할 수 있다!! cost값을 논리적으로 64로 변경!
OSPF 패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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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OSPF가 설정된 이웃 라우터와 인접 관계를 맺기 위해 사용하는 패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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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 (DataBase Description)
: 링크 상태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로, OSPF 라우터들 간의 데이터베이스 동기화 검사를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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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R (Link-State Request)
: DBD 받은 후, 자신에게 없는 경로라면 해당 경로에 대한 상세한 링크 상태 정보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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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U (Link-State Update)
: LSR에 대한 응답으로 이웃 라우터와 경로 상태 정보를 LSA (Link State Advertisement)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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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ck (Link-State Acknowledgement)
: LSR, LSU 잘 주고 받았는지 확인
OSPF 동작 방법
- hello packet 교환하여 neighbor 맺기
: process-ID를 사용 (라우터마다 달라도 neighbor 맺을 수 있음)
cf) EIGRP는 as number 사용함
: #show ip ospf neighbor
- 이웃 간 LSA(라우팅 정보) 교환하고 DBD (link-state database)에 저장
: #show ip ospf database
- LSA 모두 교환 후 SPF혹은 Dijikjstra 알고리즘으로 최적 경로 계산 후 라우팅 테이블에 올리기
: #show ip rouut ospf
- 주기적으로 hello packet 교환하며 정상 동작 확인
-> 네트워크 상태 변하면 위의 과정 반복해서 라우팅 테이블 생성
OSPF의 필수적 계층적 구조
- OSPF로 선언되는 구간은 반드시 한 개 이상의 area에 속해야한다

- 반드시 area 0을 기반으로 다른 area의 라우터들이 라우팅 테이블을 교환하게하는 구조를 가짐
- 트래픽이 무조건 area0을 거쳐가도록 설계됨
OSPF 대역폭에 따른 경로 결정
각 대역이 가지는 bandwidth를 기반으로 cost값을 산출하고, 가장 작은 경로를 선택한다
- static을 주지 않고 경로를 변경하려면 cost값을 논리적으로 64로 변경!
: 물리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변경한거니깐 데이터가 갈 때는 1경로로 가고, 다시 올 때는 2경로로 간다. 즉 R1에만 영향을 미친다.

Layer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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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ic Switch
동일한 대역폭을 가진 Port 사이에 switched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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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metric Switch
다른 대역폭을 가진 port 사이에 switched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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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스위치가 device간 통신을 한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unicast통신을 기반으로 flooding을 수행해서 frame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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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학습한 Mac Address들은 memory라는 한정된 자원에 저장한다. 이때 aging time동안 참조되지 않은 Mac Address들은 Mac Table에서 제거한다.
: aging time 너무 짧으면 flooding 자주 발생
너무 길면 mac table size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