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의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을 듣고 해당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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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Config를 스프링 기반으로 전환한다.
구성정보, 설정정보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 등록한 정보로 변환해서 가져옴.
기본적으로는 Method명으로 등록되어 있다.
![](https://velog.velcdn.com/images%2Fcountryyoon%2Fpost%2F4a479b7c-4157-45b6-9dd1-1b21e946eb18%2Fimage.png)
실행시 Spring Bean에 등록이 됨
![](https://velog.velcdn.com/images%2Fcountryyoon%2Fpost%2Ffd6de312-9ecb-4b5f-be3b-7b7ca3a8ac4b%2Fimage.png)
결과도 동일
스프링 컨테이너
-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고 한다.
- 기존에는 개발자가 AppConfig를 사용해서 직접 객체를 생성하고 DI를 했지만,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스프링 컨테이너는 @Configuration이 붙은 'AppConfig'를 설정(구성)정보로 사용한다. 여기서 @Bean이라 적힌 메소드를 모두 호출하여, 반환된 객체들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한다. 이렇게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된 객체를 '스프링 빈'이라 한다.
- 스프링 빈은 @Bean이 붙은 메소드의 명을 스프링 빈의 이름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