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의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을 듣고 해당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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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청이 올때마다 객체를 만들어야 한다??
-> 일반 컨테이너의 경우!
실제 확인해본 결과, 참조값이 다름.
우리가 만든 스프링 없는 순수한 DI컨테이너는 요청을 할때마다 객체를 새로 생성한다.
JVM 메모리에 계속 배치가 생성되어서 올라감.
기업 등 대형 시스템은 고객의 요청이 많은데 이런 식의 작동은 효율적이지 않음!
해결방안?
-> 해당 객체를 딱 1개만 생성하고, 공유하도록 설계한다!!
-> 이것이 싱글톤 패턴!
자기 자신을 내부의 private로 하나 가지고 있다. static 선언으로 class 레벨에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만 사용된다.
Tip. 잘 설계한 객체는, 컴파일 오류만으로 웬만한 대부분의 오류가 잡히도록 한다! 항상 유념!
assert에서
same 참조값, equal 값 비교
스프링 컨테이너를 쓰면, 객체를 다 싱글톤으로 만들어서 관리해줌!
+) 싱글톤 패턴을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음.
문제점?
스프링 컨테이너는 싱글톤 패턴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객체 인스턴스를 싱글톤(1개만 생성)으로 관리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학습한 스프링 빈이 바로 싱글톤으로 관리되는 빈이다.
+) 스프링의 기본 빈 등록 방식은 싱글톤이지만, 싱글톤 방식만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요청할 때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서 반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같은 객체 인스턴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싱글톤 객체는 상태를 유지(stateful)하게 설계하면 안된다.
@Configuration과 싱글톤
생성되는 인스턴스는 모두 같은 인스턴스가 공유되어 사용된다.
호출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인스턴스가 생성되어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AppConfig도 스프링 빈이 된다.
그러나 조회하면 클래스 정보가
다음과 같이 나옴
순수한 클래스라면 클래스명만 출력되어야 함
Why?
내가 만든 클래스가 아니기 때문에! 스프링이 CGLIB이라는 바이트코드 조작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AppConfig 클래스를 상속받은 임의의 다른 클래스를 만들고, 그 클래스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 것이기 때문'
내부에 호출하는것이 이미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이 되어있다면 찾아서 호출, 없다면 생성!
@Configuration을 붙이면, 바이트코드를 조작하는 CGLIB 기술을 사용해서 싱글톤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