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고객 분석 통한 온 오프 고객의 특징 파악→매출 확대 기획 플로우가 좋음
오프라인에에 치우쳐져 있는 고객특성이 잘 정리되어있음
바로 사용하기 까다롭게 되어 있어 내부적으로 의사결정할 것이 굉장히 많았을 텐데 이를 통해 팀 분석에 대해 배우는 부분들이 분명 있었을 것
대시보드의 경우 지표 선택과 배치 좋은 듯. 앞으로 디벨롭 하면서 완성하면 좋을 것 같음
보통 처음에 사용 시 이 자체를 분석의 재료를 쓰겠다 생각하는데, 그 자체로도 고객 자체에 대한 파악 및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세스 역할을 가지고 있음. RFM 세그멘테이션을 하고나서 뭘해야하지 감을 못잡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경험 자체가 더 인사이트풀한 프로젝트와 액션을 가져다줄 것
근거는 발표에서 확인할 수 없었음. Keggle 토론을 참고한 것으로 유추
우리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정의했으니 프로젝트 수준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불안을 호소하는 팀원이 있어 튜터님을 찾아가 의견을 구함.
튜터님 조언
현업에서는 테이블정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음
지금의 문제는 이것이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
물론 우리 정의가 맞는지 아닌지 깊게 확인해보고 고민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충분한 논리와 근거를 들어 설득력을 갖는 것이 중요
ex) 애매모호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했고, ~~한 과정을 거쳐서 논리적으로 풀었음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 피드백을 들어 한 숨 돌릴 수 있었다. 남은 절반 잘 마무리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