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인간에 가까운 인공지능이 완전히 실현되려면 몇십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트랜스포머 기반 인공지능 모델은 결국 앞서 주어진 문장을 바탕으로 그 다음에 나올 말을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이 모델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글을 학습하여 다음에 나올 말을 예측합니다
이런 말이 적혀있으면 뒤에 이런 말이 이어지는게 자연스러울거라고 계산한 단어들을 적어나갑니다
이런 방식은 인간의 직관적인 생각과 행동은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합적인 사고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나온 chatGPT o1 모델은 사람에 가까운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이렇게 높은 지능을 가지게 된 이유는 기존 gpt 모델을 여러번 돌리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자신이 말하는 내용이 맞는지 스스로 검토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검수 과정이 인간의 논리적 사고처럼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o1 모델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아직은 현재 수준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성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공
지능은 여전히 틀린 참조나 잘못된 확신을 완전히 피하지 못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한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지적 능력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합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한 지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듯하지만, 그 속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날은 더 기다려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