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바닐라로 구현한 Store와 Router 를 활용하여, 이전에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때 진행했던 노션 클론 프로젝트를 다시 해보았다! 고민을 깊게 했던 부분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 다시 만든 Notion 바로가기노션 프로젝트를 다시 하기에 앞서, 서버
이전 노션 프로젝트에서는, 이모지 기능을 위해 picmo 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아래와 같이 생겼다! 기능이 이것 저것 많아서 편하긴 하지만 디폴트로 작성되어 있는 css 가 노션이랑 맞지 않기도 하고, 이모지 데이터 베이스가 있어서 가져오는 거라면 충분히 직접
contenteditable 속성을 활용하여, 노션처럼 작동하는 에디터 하나부터 열까지 구현하기
노션 구현을(+ 배포) 마치고, 구현한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 문서에 방명록 서식을 작성했다. 한 4~5 명의 방명록이 작성되어 있었는데 🥲 ..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노션이 ‘엄준식’ 으로 도배를 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