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키를 개인키로 하여 서버만 소유한다. (외부에서 알 수 없다.)
인증기관이 복호화키(공개키)를 공공에 배포한다.
알고리즘
※암호화 방식에 따라 대칭키가 아닌 키의 재료를 전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