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project에서는 stack overflow를 분석하고 클론 코딩하는 협업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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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 모른다.
프론트 분의 질문: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우리가 stackoverflow 클론코딩을 했는데 실제 stackoverflow사이트 데이터를 가져와서 다루는건가요? 라는 의도의 질문인 것 같았다. 그건 아니고 우리가 직접 만든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말씀드렸다.
++실제로 받은 질문들++++++++++++++++++++++
5. 백엔드 분들께 질문할 것
Q1) 질문 안에 해당 질문의 댓글을 포함시켜 데이터를 전달 해줄 수 있는지?
Q2) 기본 로그인, 소셜 로그인(페북, 구글, 깃허브) 전부 구현할 것인지?
Q3) ngrok으로 http 통신을 한다면 고정된 url로 데이터를 전달 해주는지?
Q4) 프론트에서 Router와 백엔드의 페이징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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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론트 분들이 화면을 구성하고 더미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필요로 하시는지 궁금했다. 세션을 하다보면 프론트에서 자꾸 데이터를 조회해보고 싶어한다는 얘기를 엔지니어분께 들어서 뭔가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 부담 갖지 말라고 얘기하셨다.
question이라는 테이블과 tag라는 테이블이 있다.
question에는 tag를 여러개를 달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question 테이블에는 tag_id라는 칼럼이 필요할까?
=>나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데이터베이스에서는 tag를 추가할때마다, tag가 들어간 것을 찾을 때마다 굉장히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였다.
=> 그러나 팀원 분은 그렇지 않다고 하셨다. 그러면 question에는 tag를 알 수 있는 칼럼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일단 넣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