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mEWQ_vl3IPw)
(0) t-test는 왜 필요할까?
(1) t-test를 통계적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2) t-test와 anova(analysis of variation)의 차이는 뭘까!?
(1) statistics = t값
(2) df = 자유도 (단측 검정은 n-1인데 지금은 양측 검정이라서 n-2. 자유도의 개념은 아직 헷갈려서 계속 파악할 예정. 자유도가 높다 = 표본의 크기가 크다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
(3) p = 0.05보다 작으면 유의(이 차이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g1과 g2는 살짝 넘고 g3가 살짝 작은 모습.
(1) 양측검정(group 1(f)과 group(2) 평균이 다르다고만 할때)
g3만 0.0보다 작다(=유의하다) 라고 보여주고 있음.
(2) 단측검정 case 1. group 1(F) > group 2(M)
여자의 평균이 남자보다 높다고 가정했을 때, p값이 0.05를 모두 벗어나고 있음을 확인!
(3) 단측검정 case 2. group 1(F) < group 2(M)
남자의 평균이 여자보다 높다고 가정했을 때, p값이 전부 0.05 이내에 있음 -> 유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잘하는게 맞아요! 라는 결과임.
(1) 양측검정 (g1과 g2의 평균이 다르다고만 할때)
G1의 평균값 = 10.9 / G2의 평균값 = 10.4 인데,
양측검정을 실시했을 때 G1보다 G3 기간에 훨씬 평균이 나빠졌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2) 단측검정 - G1이 G3보다 평균이 크다! 라고 가정했을 때,
단측검정을 실시했을 때, P밸류가 엄청 작아지는것을 확인! (0.05 이내임!)
(3) 단측검정 - G3가 G1보다 평균이 크다! 라고 가정했을 때,
P밸류가 완전 아니라고 소리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은 jamovi를 활용해서 one-way anova를 조금더 공부하고 실습해보려고 한다! (수식으로 하면 너무나 어려운데, jamovi 내에서 값이 나오는게 참 재밌는것같다.)
가장 보통의 존재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t test나 z test 결과를 해석할 때, p value 값을 보고 단정적으로 '귀무가설을 기각한다' 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조심하려고 합니다. 보통은 p value 0.05 아래에서는 '실험가설이 맞다!' 가 아니라, '실험가설이 맞을 통계적 근거가 강하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두가 실수하기 좋은 부분이라 댓글 남기고 갑니다 : )